Rreth këtij libri elektronik
생활 영작부터 비즈니스 실무, 영어 라이팅 시험까지 영작에 필요한 핵심패턴 233개를 정리한 책. 대다수의 영어학습자들은 영작이라고 하면 왠지 부담스러워서 영어회화에 집중한다. 하지만 영어 실력을 늘리려면 문법을 정확히 익힌 뒤 스스로 영작하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영작은 어려운 것 = 영어 실력이 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영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영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국내 최고의 라이팅 전문 강사가 직접 뽑은 233개의 영작 필수 패턴에 단어만 살짝 넣으면 문장이 완성되니까 기초가 부족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영작에 도전할 수 있다. 패턴이지만 문장의 형식, 시제 등 영어학습자들이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문법의 기초도 놓치지 않았다.
Zbulo më shumë
Rreth autorit
숙명여자 대학교 TESOL 석사를 마치고 현재 라이팅 전문 강사로 종로 YBM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단순히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배운 것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수업 방식을 고집한다. 특유의 재치와 강의 노하우로 쉽고 재미있는 이해 중심의 수업을 하는 강사로 유명하며, 현재 높은 재수강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LG 전자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강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기타 다수기업체에 출강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라이팅 전문 카페를 운영하면서 영작과 기초회화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력사항현) 종로 YBM 영작문 / 토익 라이팅 대표 강사
현) YBM 시사 weekly 토플 에세이 동영상 강의
현) YBM 시사 NEAT 동영상 강의
현) LG 전자 비즈니스 영문 이메일 쓰기 초청 강사 및 기타 다수 기업체 출강
전) 동아일보 [cover story ‘소문난 영어 전문가들의 Writing 학습법’ 어드바이스 기사]
저자의 다른책
시나공 TOEIC Writing 단기완성
토익라이팅 핵심패턴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