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45권이 넘는 많은 책들을 썼고, 그래서 책에 싸인해 달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 해 전부터 책에 싸인을 해 드릴 때 똑같은 문구를 씁니다.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이렇게 맨 위에 쓰고 맨 아랫부분에 보다 작게 “변승우”라고 쓰고 싸인을 합니다.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이것은 빈말이 아닙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혜, 의로움, 거룩함, 구속함이 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네 가지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 모두 예수님을 자신의 전부로 삼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igión y espirituali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