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순정남의 일편단심 고백 향연, 이 시대 진정한 젠틀맨의 로맨스! 그리움에 애인인 현욱을 부른 고운. 그러나 하필이면 그날 현욱이 교통사고로 죽고 만다. 죄책감에 휩싸인 고운은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마음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 후배 준오가 고운에게 고백을 해온다. 고운은 준오에게 흔들리지만 애써 마음을 다잡으며 거절한다. 그럼에도 준오는 성심성의껏 다가오는데…!
言情
作者简介
매번 다른 글을 써도 바라는 것은 늘 한가지입니다. 읽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 밝고, 유쾌하고, 따뜻한, 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간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