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하루 다쓰야소비자문제연구소 대표, 기후(岐阜)시 태생으로 요코하마(橫浜)에 거주한다. 게이오의숙(慶應義塾)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후 독립하여 소비자문제연구소 대표를 맡으면서 식품 표시 어드바이저 및 식품 플래너로 활약하고 있다.2004년 학교 급식용 식자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자 회의 위원으로 임명되어 『학교급식을 위한 식품 「안전?안심」 매뉴얼』(전국학교급식연합회)에 집필자의 한 사람으로 참가하기도 했다.BSE, 조류 독감 문제를 비롯한 음식의 안전과 식육, 식품 표시 문제의 제일인자로서 TV, 신문, 잡지, 강연 등에서 활약한다. 신선식품의 실태와 자급률 문제, 건강식품 등의 가공식품, 식품표시 위장, JAS법의 품질표시, 식품위생법의 첨가물과 영양표시, 경품표시법의 부당 표시 같은 식품 관련뿐만 아니라 POS 시스템, 물류 시스템, 바코드 시스템에도 정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