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팀장의 오답 노트

·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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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은 ‘함께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P&G, 토스,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이리얼트립, 29CM까지

역동적인 조직을 두루 거친 마케터의 팀장 분투기!

★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브런치스토리 연재 때부터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받은 〈어느 날 팀장이 되었다〉가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단행본으로 탄생했다. 외국계 대기업 P&G에서 팀장을 시작해 여러 유니콘 스타트업 팀장을 거친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팀장이 되어 첫발을 내딛는 초보 팀장들을 위해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에 노하우를 엮어 책에 담았다.


어느 날 팀장이 된 초보 팀장에게는 잘해야 한다는 다짐조차 무색해진다. 우왕좌왕 위아래 눈치 보기 급급하고 임원과 협력 부서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다 보면 팀의 목표가 무엇이고 팀원에게 알맞은 업무가 무엇인지조차 깨닫기 어렵다. 하루아침에 팀원을 한 데 모아 우선순위 업무를 척척 해내고 성과를 내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다.


이 책은 이제 막 팀장이 된 초보 팀장, 팀장 연차는 높지만 여전히 고민이 많은 팀장을 위해 쓰였다. 저자가 고군분투하며 겪은 생생한 사례에 당장 조직에 접목할 수 있는 정리된 노하우는 팀장 역할의 관점을 완벽하게 바꿔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떤 방법으로 누구에게 일을 맡겨 성과를 올릴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게 해준다.

작가정보

著者について

12년 차 마케터이자 7년 차 팀장으로 오늘도 우당탕탕 일하고 있다. P&G 브랜드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해 스물아홉에 처음 팀장이 되었고,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마케팅 매니저,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케팅&커머스 디렉터, 마이리얼트립 그로스 마케팅 리드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팀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29CM 그로스기획 리드로 있다.

“오늘도 힘든 팀장님들께는 공감을, 처음 팀장이 된 분들께는 작은 인사이트를, 팀장이 이해 안 되는 팀원분들께는 팀장님을 대신해 소소한 변명을 드려보고자” 연재하기 시작한 〈어느 날 팀장이 되었다〉가 많은 직장인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하며 단행본으로 탄생했다.

직장생활 5년 만에 어설프게 팀장을 맡으며 시작된 좌충우돌과 피땀눈물의 성장기가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직접 맞부딪히며 체득한 최적의 팀워크를 구축하는 방법, 그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얻는 자기만의 통찰과 노하우를 착실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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