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민신문에 연재했던 우리말 코너, 우리말 둘레길! 그냥 대충 지나치기 쉽고, 잘못 쓰기 쉬운 말을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쉽고 재미있게 쓴 글이다. 그때그때 시절에 맞게 쓴 짧은 글, -에 대한 말 정리, 궁시렁궁시렁 코너로 되어 있다.
教育
關於作者
소설가 양산호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낮에는 직장에 다니고 틈 나는 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 생에 다시 오고 싶지 않지만, 다시 온다면, 역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꽃을 키우고 노래 부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소설 『장례식에의 초대』 소설『산타를 만난 도둑』 에세이 『지금은 별을 보며 한걸음 내디딜 때』 에세이 『우리말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