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어쩔 수 없이 플라토닉(feat.19살) #첫사랑이 곧 마지막 사랑 열아홉과 스물둘의 첫사랑. “좋아. 백현오. 네가 너무 좋아. 너라서 정말 좋아.” “하…….” “떠난다는 걸 아는데도 네가 너무 좋아. 나 어떡하지?” 그리고 11년이 흐른 후 다시 만난 첫사랑. “당분간은 친구 하려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 유재연, 너 그냥 내 여자 하자.” 우리 이제 사랑하자.
言情
作者简介
* 은우銀雨입니다. * silverrainyeunu@naver.com * 옆에 앉은 행복(now&forever)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