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외동딸 (외전) : 황궁의 여록담 - 블랙 라벨 클럽 004: 1권

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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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물다섯, 그리고 열여덟. 평탄하지만은 않은 내 인생! 어릴 땐 생각 없이 살아도 상관없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모든 게 복잡해집니다. 내가 도대체 뭘 해야 하는가! 그저 자유를 맛보고 싶었는데,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란 말입니까. 누군가 말했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낯선 곳에서 마주한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아빠. 아빠, 안녕? 국내 최대 연재 사이트 최단 기간 선호작 20,000명 돌파! 주. 앙대요! 이게 마지막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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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나는 지구인이 되었다.

외계행성 08#06에서 살아가던 아시잇족의 노온은 사고로 자신의 연인 이스루를 잃었다. 노온은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실망과 좌절로 하루하루를 연명할 때, 자신의 할아버지가 만든 환생기계 ‘머브하’가 떠올랐다.
살아있는 존재가 사용하면 의도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어날 수 있으며, 전생의 능력까지 가질 수 있는 위대한 장치.
노온은 연인 이스루가 환생한 지구에 다시 태어나 그녀를 찾을 계획을 준비한다.

노온은 자신의 뜻을 존중해주는 친구들과 함께 환생기계를 사용했다. 지구에서 환생한 그들은 이스루를 찾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행동에 돌입하려는데, 행성 관리자에 의해 지구에 종말이 닥친다.
과연 그는 이스루를 다시 만나고 폐허가 된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거대한 세계관과 한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

SF 소설 <가이아 프로젝트>의 거대한 세계와 마주하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 할 것이다. 거대한 우주, 각 행성들의 문명, 여러 종족들의 의식 등을 오로지 자신의 상상으로만 채운 작가의 역량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작가 윤슬은 <가이아 프로젝트>에 대해 구상하게 된 계기가 찰리 채플린의 명언,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인생의 양면성을 깨닫고 작품 안에 블랙코미디를 배치하여 소소한 웃음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비극적인 모습을 배치하여 역설적인 상황을 그려낸다. 교차편집을 통해 전생과 현생을 보여주는 이야기 구조가 비극과 희극의 양면성을 잘 나타낸다고 말할 수 있다.

작품의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든다. 우주의 장엄함과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교차되는 희비를 통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행성 관리자들의 종말 프로젝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간들의 처절한 이야기 속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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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Publisher
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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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 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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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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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677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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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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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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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s
Fiction / Romance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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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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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행성 08#06에서 살아가던 아시잇족의 노온은 사고로 자신의 연인 이스루를 잃었다. 노온은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실망과 좌절로 하루하루를 연명할 때, 자신의 할아버지가 만든 환생기계 ‘머브하’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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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온은 연인 이스루가 환생한 지구에 다시 태어나 그녀를 찾을 계획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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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든다. 우주의 장엄함과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교차되는 희비를 통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행성 관리자들의 종말 프로젝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간들의 처절한 이야기 속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19세 이상〉
〈강추!/10%할인〉그와 동시에 곧바로 겹쳐지는 입술에 나는 눈을 감고 말았다. 입술을 겹치며 그의 재빠른 손은 어느새 나를 감쌌던 두툼한 가운을 벗겨 내었다. 흠칫 놀라는 나를 그가 더욱 세게 잡아당기며 깊게 키스했다. 그리고 오로지 한 겹 남은 잠자리 날개 같은 엷은 가운도 찢기듯 그의 손에 벗겨지고 말았다. “네가 손을 내민 거야, 그렇지?” “…….” 나는 내 입술에 대고 속삭이는 그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확실한 답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미쳤지, 내가 더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아냐, 더 이상은……. 첫날이니 배려해 줘야겠지만 나의 이성이 남아나지 않았어. 이건…… 네가 너무 늦게 온 탓이야!” 그가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며 나를 침대 위로 밀어 넘어뜨렸다. -------------------------------------------------------------------------------- 판타지 성인 핫 로망. 주인공 팸의 1인칭 시점으로 이끌어가는 에로틱 환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물과 불, 흙과 공기를 다루는 능력자들의 나라. 나라의 계승자가 될 왕자의 패악질로 복수의 저주를 퍼부은 마녀가 있었다. 저주가 할퀴고 간 왕국은 피폐해지고 왕자를 제물로 바치고서야 저주가 끝난다. 10대 귀족 가 중 유일하게 몰락한 가문의 딸, 팸. 가문의 재기를 위해 신흥 귀족이 된 변경 백 해크란 백작의 정부가 되기로 거래한다. 그러나……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끝나지 않은 저주와 그 중심에 선 두 연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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