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어낚시통신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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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i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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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단에 "시원으로의 회귀"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져줬던 문제작. 뛰어난 도시적 대표작품이라 할 수 있다.감수성과 신선한 문체로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받으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책. 윤대녕의 등단 20년을 맞이해 한국문학의 대표작 개정판 출간. 

윤대녕 

1962년 충남 예산 출생. 단국대학교 불문과 졸업. 1990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은어낚시통신』『남쪽 계단을 보라』『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누가 걸어간다』『제비를 기르다』, 장편소설『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달의 지평선』『미란』『눈의 여행자』『사슴벌레 여자』『대설주의보』, 여행산문집『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음식기행문『어머니의 수저』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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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autorovi

1962년 충남 예산 출생. 단국대학교 불문과 졸업. 1990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은어낚시통신』『남쪽 계단을 보라』『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누가 걸어간다』『제비를 기르다』, 장편소설『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달의 지평선』『미란』『눈의 여행자』『사슴벌레 여자』『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여행산문집『그녀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것들』, 음식기행문 『어머니의 수저』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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