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비의 음욕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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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같이 목욕이나 할까?” 

설거지를 하고 난 뒤 누나가 내게 말했다. 나는 신이 났다. 나는 허겁지겁 옷을 벗은 뒤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잠시 후 누나가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오는 게 보였다.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내 시선은 누나의 음부에 꽂혀 있었다. 누나의 음모는 면도라도 한 것처럼 잘 정돈이 되어 있었다. 

“어머, 얘.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거 아니니? 사람 쑥스럽게…” 

누나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리며 내게 살짝 눈을 흘겼다. 

“얘, 너 벌써 섰어!”

사실 내 물건은 누나가 들어오기 전부터 발기돼 있었다. 그런 것이 누나의 알몸을 보자 조건반사처럼 더욱 딴딴하게 곤두선 것이었다. 

“누나 땜에 밤새도록 이렇게 서 있었어. 내가 얼마나 힘들었던 줄 알아?” 

나는 와락 달려들어 누나의 허리를 껴안았다. 그리고는 물건을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다 슬슬 비벼댔다. 하룻밤 사이 나는 무척 대담해져 있었다. 

“어머, 얘 좀 봐? 목욕하자고 했지, 누가 이런 못된 짓 하라고 했어? 너 좀 맞아야겠다.” 

그러면서 누나는 내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누나가 내 엉덩이를 때릴 때 나는 마치 애무라도 받는 듯 짜릿한 쾌감을 느낀 것이었다. 

“하아… 누나. 엉덩이 때려주니까 너무 좋다. 더 때려 줘. 응?”

“어머, 얘가 은근히 변태 끼가 있네? 안 아파?”


가출했다 10년 만에 집에 돌아온 의붓누이. 그녀는 많이 변해있었다.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거시기를 만져줄 정도로…

نبذة عن المؤلف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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