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문학전집 수필 19- 수암의 일기

· 이광수 문학전집 수필 Кніга 19 · SIN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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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및 정보 1932년 4월 「삼천리」 소재

Звесткі пра аўтара

호는 춘원(春園). 1892년 3월 4일 평북 정주 출생으로 일찍이 11세에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랐으며, 14세 때 일진회 유학생으로 도일하여, 메이지 중학부에서 공부하면서 소년회(少年會)를 조직하고 지를 발행하는 한편 시와 평론 등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와세다대학 철학과에 입학한 후 1917년 1월 1일부터 한국 신문학 사상 최초의 장편인 『무정』을 연재했다. 1919년 도쿄 유학생의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한 후 상하이로 망명, 임시정부에 참가하여 독립신문사 사장을 역임했다. 192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편집국장을 지내고, 1933년 조선일보 부사장을 거치는 등 언론계에서 활약했고,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보석된 뒤부터 본격적인 친일행위를 했다. 1939년에는 친일어용단체인 조선문인협회 회장이 되었으며 가야마 미쓰로라고 창씨개명을 하였다. 8·15광복 후 반민법으로 구속되었다가 병보석으로 출감했으나 6·25전쟁 때 납북되었다. 34년 동안 작가로 활동하면서 『개척자』, 『선도자』, 『마의태자』, 『단종애사』, 『군상』, 『흙』, 『유정』, 『이순신』, 『그 여자의 일생』, 『이차돈의 사』, 『그의 자서전』, 『사랑』, 『원효대사』 등 60여 편의 소설과 수필, 논문, 평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몽주의 문학을 통하여 브나로드 운동 등 사회개혁 활동을 북돋우기도 하였다. 일제시대 그의 친일 행각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 납북되었다가 자강도에서 병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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