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후 이세계의 흑우로 환생하다.
그런데...
여기서도 편히 살긴 글러먹은 것 같다. 음머어어엇!!!
#당분간은 소 #약속된 그 이름 '미노타우로스' #소녀와 함께 살육과 힐링의 유랑기
이세계 흑우가 되었다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