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손 치료는 알츠하이머병에서 발생하는 인터페론 과다 생산을 억제하는 항촉매 반응을 사용합니다: 연구논문발표 INFOM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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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08년부터 모친에게 발생한 경도인지장애를 치료하고자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 한결같은 답변 이었습니다. 다양한 의약품에 대한 소개 내용을 찾고 또 찾았습니다. 

그리고 2010년부터 치료약을 확인하고 투약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까지 만 10년 이상 경도인지장애, 제약회사의 부도덕한 경영으로 치료약 생산 중단,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대체 의약품 수입, 치료의약품 가격을 다섯배 인상해주고 재생산하는 것을 보며 규제 포획 상태인 보건의료정책의 부도덕성을 확인,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되어 버린 모친을 다시 치료하며 재활 훈련하기, 심장 내 혈전이 원인이 되어 운동 후 발생한 모친의 뇌졸중과 뇌졸중 치료를 위해서 다시 임의로 주치의가 중단한 치매 치료제의 뇌졸중과 심부전 치료 효능을 확인하여 노인에게 가장 중요한 의약품에 대한 주요 논문 발표를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답손을 복용하는 소록도 한센인들의 통계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하여 15년 의무기록 데이터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데이터 처리 업무를 시작해서 유의한 수준의 연구를 위해서 저자는 방대한 통계 연구를 병행 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모아서 논문화한 후 저자는 한국의 데이터에 대한 심각한 인식과 왜곡을 경험하였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의 이름없는 연구자가 제출하는 논문을 믿지 않았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한국인들의 왜곡된 의료 논문 데이터 발표가 이어져서 더이상 의미없는 논문이 양산되는 것에 대하여 매우 신경질적이고 훼방당하기 쉬운 환경에 처해 있었습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서 주요 연구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영국에 위치한 특정 저널에 대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구애가 지나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널이라도 잘못하는 것은 지적하고 이의제기하고 왜곡된 시각을 갖지 못하도록 했어야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저자는 리뷰를 통과한 논문에 수석 편집자가 처음 보는 단어를 적어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dacted’ 케이스 논문은 받지 않는다는 말 이었습니다. 이의를 제기해도 소용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치매 치료에 대한 논문은 2년 간 고초를 겪게 되었습니다. 앙심을 품었는지 논문이 통과는 되는데 수석 편집자들이 자매지로 보내기를 반복 했습니다. 결국 출판사를 옮겨서 논문이 발표 되었습니다. 

제1 저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1학년 과정 중에 외할머니에게 발병한 경도인지장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외할머니는 서울에 상경한 국민학교 6학년 이후 줄곧 키워주신 분 이셨습니다. 독립운동가 성암 조우식의 둘째 며느리로 외할머니는 살림을 책임 지셔야 했습니다. 전라남도 곡성군 오지리에 신숭겸의 후손으로 평산 신씨는 성암의 며느리로 아들 셋을 낳았지만 세 살이 될 때 쯤이면 아들 셋을 잃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낳은 따님을 키우며 외할머니는 밤에는 길쌈을 해서 왜놈들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어머니 몸에 칭칭 감아서 베를 만주로 가져가서 쌀로 바꾸셨습니다. 당시 곡성역에서 출발하여 만주까지 도달하는 철도로 어머니와 외할머니 만리길을 횡단하여 식량을 조달하셨습니다. 마당에다가 만주에서 가져온 쌀을 묻어서 감추어 두었다가 춘궁기가 오면 마을 사람들을 모아서 죽을 쑤어 배곪아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만석지기는 아니셨지만 부지런하고 총명하신 외할머니는 88세에 이르도록 저자와 5남매가 사는 외손들의 삶을 지켜주신 등대 이셨습니다. 

외할머니는 그렇게 조달해서 굶어죽지 않게 하려고 식사를 대접할 때 그 와중에도 밥맛이 없다고 불평하는 놈이 있었다고 말씀하시면서 밥먹을 때는 맛없다는 말을 하면 절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말씀 이셨습니다. 저자는 외할머니의 기억력과 왜놈들이 수탈하는 중에 동네 사람들을 먹일 때도 불평하는 놈에 대하여 농담하시는 것을 듣고 보며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본과 2학년 때에는 외할머니가 자신을 못 알아보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6년이 지나 2008년 이번에는 저자의 모친에게 경도인지장애 증상이 발생 했습니다.  

저자는 치매에 대한 임상 연구를 시작하며 논문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모친과 조모에게 발병한 경도인지장애와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을 찾고 또 찾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연구 코호트를 만들었고 15년 장기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였습니다. 

국제질병분류 코드로 착실하게 쌓여 있는 의무기록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고 1992년부터 발표되기 시작한 주요 논문을 분석하여 마침내 알츠하이머병의 악화 원인과 치료 예방의약품을 찾아서 입증하였습니다. 이번 연구는 셀출판사의 IScience 저널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논문 제목 Dapsone is an anticatalysis for Alzheimer’s disease exacerbation

웹사이트 https://www.cell.com/iscience/fulltext/S2589-0042(22)00544-2

특별히 이번 연구가 빛나는 점은 연구 방법론을 새로 개발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셀 출판사의 요청을 받아서 연구방법론 Star Method를 제출하였습니다. 한국에서 2008년 발표된 치매와의 전쟁 선언 이후 2011년 입법된 치매관리법을 근거로 치매관리법에 의하여 강제된 임상통제연구를 분석하였습니다. 완전블라인드 상태로서 해석되었고 현재도 완전블라인드 상태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발생한 데이터이므로 데이터 오차가 거의 없는 완벽한 통제 연구라는 것을 증명 했습니다. 치매관리법 때문에 임상통제연구를 실시하였다는 연구 아이디어로 엄청난 거금이 필요한 임상통제 연구를 저자는 연구비 신청을 하지 않고서도 분석하고 결론을 내고 논문화하였습니다. 

다시 설명하면 치매관리법에 의한 임상통제연구를 통하여 치매증상개선제를 복용한 그룹과 복용하지 않은 그룹을 비교하면서, 이번에 확인된 치매치료제를 복용한 그룹과 복용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서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저자는 이미 치매약 (치매증상개선제)의 위험성을 1873년부터 창간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의 약리학회지에 발표하였습니다. 분석 내용은 한국인의 사망자수 증가는 치매증상개선제를 복용한 그룹에서 발생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말많고 탈많은 네이쳐 출판사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논문 제목 The listed, delisted, and sustainability of therapeutic medicines for dementia patients: the study is specific to South Korea

웹사이트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00210-022-02209-3

이번 연구로 저자는 치매 치료제를 발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저자는 치매 치료법을 이북으로 발간도 하였습니다. 부모님을 모시는 어느 시민은 저자에게 문의하였습니다. 

“선생님 부모님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혹은 정신약물 등을 복용시키지 않고 치매를 치료할 방법은 없을까요?” 

저자는 그분이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살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료법을 말씀드리고 함께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집을 뛰쳐나가고 폭력을 행사하려던 부친이 이제는 대화가 되고, 사람을 알아보기 시작하신다는 소식을 들려 주었습니다. 치매 악화를 가로막고 안정시키는 치료법이 확실하다고 저자에게도 전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한국 정부가 시민들이 치매 치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현재 치매증상개선제가 치매약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규제 포획된 상태입니다. 어떠한 반대 의견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사로 전문의로 교수로 참여해서 한국민들에게 치매증상개선제를 치매약으로 반강제 복용시키는 중에 있었습니다. 치매약이 아니라 치매증상개선제라고 설명해도 치매센터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도 “당신이 뭘 아냐고 고매하신 교수님들이 말하는데 치료제가 아니라고 하느냐?” 저자에게 반박하기 일쑤 였습니다. 

지난 주에도 해당 교수들에게 발표된 논문을 알려드리고 치료법을 개선하시라고 조언해도 묵묵부답 이었습니다.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전세계 과학자들이 그건 치매약이 아니라 치매증상개선제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고 논문이 발표되는데도 여전히 신경과 정신과 저널 몇 군데를 통해서 치매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해당 교수들이 인용한 치매약이 치료제라는 논문을 발표한 스웨덴 카롤린스카야 대학과 저자들과 함께 재검증 연구를 하기로 정하고 스웨덴 왕실 실비아 왕비님께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매우 현명하신 왕비님께서 본 사태를 정밀하게 지켜보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노인들에게 치매약을 복용케해서 겉보기에는 잠시 동안 멀쩡해진 것 같은 노인들이 실제로는 30년 전 과거에 자신으로 살고 있으며 조만간 약물 부작용으로 심각한 알츠하이머병 증상으로 2-3년 내 죽게 된다는 것을 재확인하게 될 것 입니다. 사람은 100년 살 수 있지만 결국은 모두다 죽습니다 라는 경제학자 케인즈의 말은 치매증상개선제를 쓰는 의사들이 사용하라고 만든 말이 아닙니다. 인격을 유지하고 가족과 여생을 보낼 수 있어야 치료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번 치매약을 먹으며 과거 속에 살게 되는데 이를 두고 치매치료법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치매증상개선제로 인하여 사망자수의 증가한다는 사실이 저자의 연구로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정부는 치매 관리 제도 개선을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저자의 관련 연구 기록 웹사이트 

https://www.research.re.kr/

Act (heritage.re.kr)

AD (research.re.kr)

 

About the author

19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Science and Research Center, www.research.re.kr

이종훈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졸업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 의학연구원 국민체력과학노화연구소, 서울대학교병원, 카이스트 지능정보센터 전문위원, 주식회사 인포메드 설립으로 의학과 물리학에 대한 연구를 지속했다.

이종훈은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2008년부터 기초 의학에 대한 연구를 다시 수행하였다. 정부 지원 없이 순수 개인 연구로 치료법과 예방법을 발견했다. 이종훈은 파킨슨병을 앓고 계시던 김영삼 대통령 주치의와 어머니를 대상으로 뇌세포 염증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이후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연구 코호트를 구성하여 2021년 1월 3일까지 치료 경과를 관찰하고 연구 결과를 논문화 하여 발표하였다.

이종훈은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2008년부터 기초 의학에 대한 연구를 다시 수행하였다. 정부 지원 없이 순수 개인 연구로 치료법과 예방법을 발견하고 논문화하여 발표했다. (Lee JH, Choi SH, Lee CJ, Oh SS. Recovery of Dementia Syndrome following Treatment of Brain Inflammation. Dement Geriatr Cogn Dis Extra. 2020;10(1):1-12.)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연구 코호트를 구성하여 2021년 1월 3일까지 치료 경과를 관찰하고 소록도 코호트 연구를 통하여 집단 연구 결과를 또한 논문화 하고 발표하였다. (Lee JH, Kanwar B, Lee CJ, Sergi C, Coleman M. Dapsone is an anticatalysis for Alzheimer’s disease exacerbation. iScience. 2022;under review.)

특히 치매약에 의하여 한국인에게 사망자수가 증가한다는 논문은 전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홀로코스트에 버금가는 약물 부작용을 논증하였다. (Lee JH. The listed, delisted, and sustainability of therapeutic medicines for dementia patients: the study is specific to South Korea. Naunyn-Schmiedeberg's Archives of Pharmacolog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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