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점원인 신야에게 도움을 받은 코헤이는
그의 불가사의한 매력에 이끌려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려고 현관문을 열었더니
어찌된 영문인지 눈앞에는 이세계가?!
당황한 코헤이는
『인간과 교합했을 때 막대한 힘이 생겨난다』라는 전설에 의해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아닌 존재들에게
관계를 강요당하는데…?
일본의 BL 만화가.
대표작 「인외 하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