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의 일

· Sam & Parkers
電子書
365

關於本電子書

잘하는 것을 내 일로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나는 평생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가『일생의 일』. EBS 다큐프라임 PD 김민태가 평생 후회 없을 ‘일생의 일’을 찾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한 책이다. 독자들이 걸어갈 길을 바로 앞서 걸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갈림길에서 헤매며 이제야 바른 길을 찾아 걷고 있는 인생 선배인 저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우며 나의 삶을 다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일을 찾는 법,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법, 남과의 비교 없이 오롯이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북돋아주는 ‘자존감’을 찾고 세우는 법, 잘하는 것을 내일로 만들 수 있게 적성을 찾는 구체적인 방법 등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독자들이 일생의 일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關於作者

저자 김민태(EBS 다큐프라임PD)는 10대 후반. 고1 초기에 잠시 문학에 빠져있던 시기를 제외하곤 딱히 추억이랄 것이 없다. 교실과 독서실이 세계의 전부일 만큼, 대입이라는 관문 하나만 보고 버텼다. 그러나 성적은 실망스러웠고, 전공을 선택하는 데 불과 1분도 걸리지 않았다. 1993년 한국외대 영어과에 입학하며 20대 시작. ‘어떻게 하면 흠집난 자존심을 만회할까’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기자가 되는 것. 장장 8년을 한 길을 걸었고, 마침내 목표를 이루었다. 하지만 기자의 삶이 기대와 한참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닫고 수습기간 중에 퇴사, 이후 편하고 대우 좋은 기업을 찾아 6개월간 ‘묻지마 지원’을 감행했다. 그러나 높은 문턱 앞에서 쓴맛만 보고 다시 언론사로 회귀, 2002년 극적으로 백수생활을 탈출하고 EBS에 입사했다. 그렇게 시작된 30대.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적성에 회의가 밀려왔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노력뿐이라 믿고 5년 동안 고3처럼 생활했다. 그러나 성취가 높아질수록 행복에 역행하는 이상한 경험을 반복하며 몸과 마음이 탈진 상태에 이르렀다. 그때 우연찮게 맡은 프로그램에서 눈부신 보석을 찾아냈다. 바로 ‘자존감’. 이후 삶의 좌표를 대대적으로 수정하고 비교하기를 버리는 대신 좋아하는 일을 찾기로 결심했다. 아직 목표와 실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지만, 적어도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만큼은 정확히 알게 됐다. 대표 다큐로「시대의 초상_변경에 선 작가, 이문열」(2007), 「인간 탐구 대기획_아이의사생활」(2008),「사비성, 사라진 미래도시」(2010),「언어발달의 수수께끼」(2011)가 있다. 한국방송PD연합회 ‘PD대상’(2007, 2008),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2008), 한국YMCA연합회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특별상’(2008), 한국방송비평회 ‘클린콘텐츠 방송대상’(2010)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아이의 자존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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