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예쁜 그림 한 장: 손그림 일러스트 감성수채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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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없이 쓱쓱, 누가 그려도 예쁜 감성수채화!

『작고 예쁜 그림 한 장』은 초간단 기법 3개로 감성수채화 45가지를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감성수채화’는 그림 실력이 없어도 자연스러운 물 번짐으로 누구나 예쁘게 그릴 수 있는 그림이다. 틀에 박힌 클립아트나 흔한 장식 그림이 아니라, 감성이 살아 있는 감성수채화는 카드나 엽서, 청첩장, 캘리그라피 액자,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만들기에 좋다.


★ 감성수채화란?

물과 물감으로 표현하는 수채화의 매력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까다로운 기법 없이, 스케치를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번짐 효과를 살려 그리는 그림이 ‘감성수채화’입니다.
라벤더, 벚꽃, 동백 등의 꽃과 나무를 비롯해 여러 가지 작은 그림들을 그리기에 좋습니다.
 
★ 『작고 예쁜 그림 한 장』은…

점 찍기, 물 스케치, 물 떨어뜨리기, 초간단 3가지 기법만으로
45가지 작고 예쁜 감성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책입니다.
모집 즉시 마감되는 초인기 수채화 강좌인 민미레터의 수업을 그대로 옮겨왔어요.
 
★ 작가가 직접 알려주는 ‘미니 영상 수업’ 제공

그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 수업을 준비했어요.
한 번만 봐도 바로 따라 그릴 수 있을 거예요.
웹페이지(www.qrious.co.kr)에서 확인하세요.

Rreth autorit

민미레터(박민경)

혹독한 마음앓이를 하던 때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손글씨와 수채화를 시작했다. 욕심 없이 쉽게 그리던 그림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되었고, 직업으로까지 이어졌다. ‘잘 그린 그림’보다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그림’에 가치를 두고 ‘감성수채화’라는 이름의 수업을 시작했고, 어느새 하나의 장르로 널리 알려졌다. 개인만으로 이미 브랜드가 된 닉네임 ‘민미’를 따서 ‘민미레터’ 브랜드를 만들었고 디자인 문구와 청첩장, 로고디자인 등 수채화를 담은 손글씨와 그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말론런던’의 모든 런칭행사와 패키지 손그림 일러스트를 맡았으며 아벤느, 해밀턴, 숨37 등 많은 브랜드와 작업 중이다. 그림이 치유가 되었던 경험과 초심을 잊지 않고 사람들에게 따뜻한 설렘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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