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뜨거운 사정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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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내가 눈을 뜬 것도 모른 채 내 육봉을 입에 빨고 있었다. 팔을 뻗어 그녀의 스커트 속 은밀한 곳을 움켜잡았다. “헉, 혀, 형부!” 화들짝 놀란 그녀. 난 빙긋이 웃어 보였다. “미, 미안해요.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괜찮아.” “하지만… 언니가 보면…” “집사람 지금 없어. 그나저나 이렇게 젖었는데…” 하지만 난 알고 있었다. 이미 아내가 훔쳐보고 있는 것을. 


* 모니터를 통해 알몸의 아내가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비쳐졌다. “좋아, 자위는 그만하고 저 녀석 물건을 빨아줘.”언제 등장했는지 벌거벗은 남자 한 명이 등장했다. 아! 아내의 고상한 입이 마치 질구처럼 움직이며 낯선 사내의 육봉을 애무하고 있었다. “오늘은 애널이니까 확실히 준비해 놔!”다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아내는 흠칫하면서… 


*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아내의 둔부가 놈의 물건을 삼킬 때마다 뒤쪽으로 내보인 그녀의 거무튀튀한 국화꽃 무늬가 쉴새없이 옴찔거리고 있었다. “여, 여보! 아앗…! 난 몰라!”그때였다. 넋나간 표정으로 남편의 얼굴을 쳐다보던 경숙은 자신도 모르게 괄약근을 팽팽히 수축시켰다. 그리고 희뿌연 백탁액이…!!


* 깜짝 놀랐어요. 대학 시절, 한때 애인의 친구였던 그가 집들이에 나타나다니… 남편은 제가 정숙한 줄로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가 노골적인 협박과 함께 다짜고짜 치마를 들추는 거예요. ""어, 어멋 왜 이래요?"" ""흐흐… 아랫도리에 혀만 갖다대도 미쳐버린다고 하던데, 지금도 그런가?"" 아! 그의 혀가 망사팬티 옆으로 비집고 들어오면서…!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1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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