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풍만한 여동생

· so what
1.0
1 review
Ebook
295
Pages
Eligible

About this ebook

 *‘자위를 하다 잠들었구나!’ 거기에다 노팬티였다. 난 몸을 완전히 바닥에 엎드린 후 반바지 틈새를 쳐다보았다. 덮인 손등 옆으로 곱슬거린 터럭과 꽃잎도 조금씩 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어찌나 흥분했는지 마른침도 제대로 삼켜지지 않을 정도였다. 내 손은 본능적으로 그 반바지 틈새로 슬슬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 ! 한번만 날 용서해줘!’ 


* 여동생의 알몸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여동생은 무성한 검은 털들을 한번 쓰윽 쓰다듬고 정중앙 음순으로 덮여진 겉살을 어루만졌다. 가운데 손가락이 음순을 서서히 갈라놓았다. 아! 난 내 입속에 가득 고인 군침을 꿀꺽 삼켰다. 가운데가 갈라지면서 음핵이 노골적으로 드러났고, 타원형의 벌어진 구멍은 이미 애액을 머금고 있었다. “어흐윽! 오, 오빠!”  


* “내가 자위하는 거 보, 보여줄까?” 지금쯤이면 잔뜩 흥분했을 거라 판단이 선 까닭이었다. 민희의 얼굴이 빨개졌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렸다. ""있잖아! 자위는 직접 하는 것보다 이렇게 여자가 해주면 더 짜릿한 거야!""  ""아, 알아 오빠! 나도 봤어. 동생이 오빠 자위해주는 거… 하지만 오빠 건 무서워서 못 만지겠어!""  


* 팬티까지 벗겨 놓고 그냥 가다니… 이를 북북 갈고 있는데, 오빠가 다시 들어왔다. 여친과 얘기가 잘 안 된 모양이었다. 하지만 계속 주저하는 오빠. 결국 나는 눈을 뜨고 말았다. “아, 안 잤니……?” “응, 아까부터……” “오빠, 바보지? 그러니까 줘도 못 먹는 거 아냐?”그때였다. 승미의 손이 내 그것을 움켜쥔 것은!!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

Ratings and reviews

1.0
1 review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