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섹스 뒤풀이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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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의 초등학교 동창모임에 갔다가 그자를 보고 말았어요. 집들이 때, 나를 겁탈했던 바로 그놈. 그런데 그놈이 남편이 없는 틈에…  "어디…… 친구 마누라 조개가 그동안 얼마나 여물었는지 볼까?" 학! 그러나 그놈을 다시 봤을 때부터 이미 뜨거워지고 질척해진 나의 조갯살은 언제라도 그의 물건을 물 준비가 되었다는 듯 보기 흉하게 벌렁거리고 있는 거예요. 아!


* 동창회가 끝나고 쳐들어간 여선생 집. 술에 취한 여선생을 욕실에서 덮치고 말았다. 쪼그려 앉아있던 선생님의 가랑일 한쪽 어깨로 들쳐 매니 자연히 선생님의 은밀한 곳이 벌어졌고 나는 주저 없이 선생님의 계곡을 입으로 빨아댔다. “하아아, 거, 거긴… 너무 예민한… 허억!” 그런데 그 장면을 훔쳐보고 있는 또 하나의 눈이 있었으니…


* 헉! 뚱뚱하고 볼품없던 그녀가 완전 글래머가 되어 동창회에 나타났다. ""결혼하면 잊을 줄 알았는데…. 아냐, 못 잊겠어. 나 섹스 한 번만 하면 너 잊을 수 있을 거 같아. 우리 정말 한 번만 하자. 응?"" 결국 찜찜했지만 그녀와 섹스를 하게 됐는데, 거기엔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숨어 있었으니… 


* 고등학교 시절, 교탁에 앉아 내게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김윤희 선생님. 동창회에 나갔다가 그녀가 전근을 간다는 소식을 듣고 기어코 밤에 침입을 했다. “어머나! 너, 너… 아흑~ 저리 비키지 못해!” 선생님이 제법 단호하게 소리쳤지만 나는 대꾸 없이 기둥만 퍽퍽 박아댔다. 성적으로 민감한 선생님이 과연 나의 박음질을 얼마나 버텨낼지 궁금할 따름이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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