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포르노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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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엄마는 자신의 팬티를 벗어던지고 한 손으로 내 육봉을 잡고서, 자신의 조개구멍에 맞추는 거였다. “미쳤어요? 아, 아줌마는 내 친구의 엄마라고요!” “친구엄마이기 전에 나도 어엿한 한사람의 여자라구. 그러니 너도 날 한사람의 여자로만 생각해줘!” 그 말을 끝으로 정태엄마가 엉덩이를 강하게 밑으로 내리깔기 시작했다.“푸직! 허어어어억!”


* 그것은 정말 내가 의도한 게 아니었다. 친구네 막 들어섰을 때, 친구엄마의 핸드폰이 울렸고, 집에 아무도 없어 그저 핸드폰을 욕실에 있는 친구엄마한테 가져다주었을 뿐이었다. 물론 마렵지도 않은 오줌을 핑계로 욕실에서 우물쩍거리다가 친구엄마의 등을 밀어주겠다고 엉기기는 했지만… “헉! 얘, 거, 거긴 내가 닦을게.”  


* 난 학원 강사고, 몸이 아파 며칠 못 나온 아들친구의 공부를 위해 그애의 집에 갔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 애가 음료수에 뭔가를 탔고,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알몸으로 묶여 있었다. “뭐야, 선생님! 젖꼭지가 서버렸잖아? 역시 선생님도 좋은 거죠? 큭큭…!” 아들친구는 그날 악마가 되어 나를 유린했는데, 거기엔 예상치 못 한 반전이 숨어 있었다. 


* 군 면회소에서 가족이 와야 외박을 시켜주는 통에, 조금 나이가 많은 내 애인을 엄마라고 속였을 뿐, 다른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를 내 엄마라고 생각하는 동기놈 옆에서 섹스를 하는 짜릿함이란!! “지금 욕실 문틈으로 동기놈이 훔쳐보고 있어.” “하아아악! 아, 안돼!” 그녀는 자신의 치태가 보여지고 있다는 도착적인 쾌감에 지독한 절정의…!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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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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