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녀 강제로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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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을 연 여자애. 여동생의 친구란다. “너 아까 내 물건 봤지?” “헉! 오, 오빠가 그걸 잡고 있어서 다 보, 보진…” “그럼 나도 네 꺼 봐야지 공평한 거잖아!” “저, 정말 보기만 할 거예요?” 크크, 설마 그 말을 믿은 건 아니지? “엄마야! 마, 만지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 정말이지 오빠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걸 꺼낼 줄은 몰랐어요. 내가 기겁을 하는데도 오빠는 그걸 계속 만져대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내 젖을 보여달라는 오빠. 아아! 제가 미쳤나봐요. 그런 오빠 앞에서 가슴을 드러내고 스스로 주물럭거리기까지 했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거기서 멈출 오빠가 아니었어요. 이내 내 팬티까지 벗겨버렸으니 말이에요. 아앙~~!! 


* 그저 호기심에 엉덩이 밑에 거울을 깔고 제 음부를 살펴보고 있었을 뿐이에요. 그 순간 옆집 오빠가 쑥 들어올 게 뭐냔 말이에요. 게다가 야동까지 틀어놓고 있는데 말이에요. “꺅! 오, 오빠!”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지만, 그때는 이미 오빠가 내 음부를 전부 본 뒤였어요. “흐흐… 부끄러워 하긴 어디… 우리 예쁜이… 젖 좀 만져 볼까?” 


* 예쁘고 똑똑한 엄마친구 딸, 현주누나. 땀을 닦아주겠다며 반강제로 팬티를 벗기고 억지로 따먹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 후가 문제였다. 아주 냉랭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놀랄 만한 반전이 일어났으니…  “문이 잠겨 있으면 박차고 들어올 용기도 없냐구, 이 나쁜 놈아!” 그러면서 속옷까지 모두 벗어던진 누나. 도대체 그녀는 왜…?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적파랑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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