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악! 하으……하악! 조……좋아! 어서 계속해! 계속해서 내 벌렁거리는 구멍을 괴롭혀줘! 어서, 달링~ 하으윽!”
부끄러움도 잊은 아줌마의 커다란 신음소리에 미순아줌마와 상수는 박수까지 쳐가며 환호성을 터뜨려대고 있었다. 그러자 창호엄마 또한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 이번에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서둘러 내 바지벨트를 풀기 시작하는 거였다. 깜짝 놀랐지만 어느새 바지와 팬티는 창호엄마의 손에 의해 발목까지 내려가 있었다.
“허억, 아, 아주머니! 왜……왜 이러세요?”
하지만 아줌마는 아랑곳 않고 용수철이 튕기듯 솟구쳐 나오는 내 육봉을 뜨겁게 한번 쳐다보더니만, 곧장 그것을 입으로 덥석 물어버리는 것이었다.
친구의 엄마가 내 육봉을 입으로 동그랗게 물고 있는 그 자극적인 모습에, 내 육봉은 당장에라도 뜨거운 정액을 터뜨려댈 것처럼 무섭도록 꿈틀거리고 있었다. 당장에 아줌마의 보드라운 두 뺨을 잡고는 내 스스로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성인소설 필력 15년의 전문작가.
가히 한국 성인소설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