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5년 가까이 생활, 문화, 교육, IT 관련 업계를 두루 거치며 기자생활을 해 온 만능 저널리스트이다. 저자의 기자 생활은 컴퓨터가 지금의 스마트폰만큼도 대중화 되지 않았고, 인터넷이 전화선을 통해 느릿느릿 연결되던 시절부터 시작됐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신문, 잡지, 블로그, 사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글을 써온 저자는 ‘한 손에는 펜을, 다른 손에는 키보드를 든 하이브리드 기자’로 불린다. 그만큼 저자의 손끝에서 나온 글들은 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느 날, 아침 커피를 마시며 자신의 생활비에 대해 고민하던 저자는 ‘디지털 부업’의 세계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책 ‘디지털 부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의 모든 경험을 농축시켜 ‘디지털 부업’이라는 전자책으로 2024년 7월 여러분을 찾아간다. 이 책은 25년간의 미디어 감각과 경험, 그리고 끊임없는 호기심을 담은 디지털 세상의 황금 레시피와도 같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노하우와 IT 트렌드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미래 부업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_전시현 현재 저자는 디지털 부업의 매력에 푹 빠져, 많은 사람에게 그 비법을 전파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디지털 부업을 통해 자유로운 삶을 누리길 바란다”라는 것이 저자의 목표이다. 이 전자책을 통해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디지털 부업에 대한 열정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디지털 부업의 신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