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최조 경제학자 토정 이지함에게 배우는 '부'를 쌓는 법: 착하게 벌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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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벌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어! 착한부자가 되기위한 필독서! 조선최초 사회사업가, 토정 이지함에게 배우는 경제수업 : 착하게 벌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어 조선최초의 사회사업가였던 토정 이지함,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려한다. 왜 착하게 살면 돈을 많이 벌 수 없다고 생각하는 가? 착하게 벌어도 얼마든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네! 내가 대표적으로 보여주지 않았는가? 양반신분임에도 전국산천을 다니며 장사를 통해 큰 부를 쌓았던, 토정 이지함. 그가 부를 쌓으려고 했던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크게 일궈놓은 부를 백성들을 위해 썼던 그, 단순히 돈을 쓰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그는 조선에 여러 가지 ‘최초’를 창조해냈다. 가내수공업이 일반적이던 시대, 최초의 기업형 공장을설립, 갈 곳 없고 기술 없는 백성들에게 가장 쉬운 방법으로 돈을 버는 법, 자립하는 법을 가르쳤다. 바가지를 만들어 내다파는 법, 짚신 삼는 법, 고기 잡는 법, 광산 개발하는 법, 염전에 소금 만드는 법을 알려주었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외국과의 통상을 통해 큰 부를 일궈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말한다, 혁신은 경계에서 나오는 거라고 다르게 살았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다고. 현대인들은 착하게 돈을 벌면 어쩐지 돈을 많이 벌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주의 법칙을 깨달았던 그는, 많이 베풀면 많이 들어오고 비워지면 채워지는 것이 돈의 법칙이라고 한다. 돈도 에너지와 같아서 가만히 멈춰 있는 것을 싫어한다고 그래서 돈을 벌면 써야하고, 보통은 명분이 있는데 쓰는 것이 잘 쓰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잘 쓰는 것은 주변인들에게 소소하게 베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토정 이지함식 사업의 법칙과 돈 쓰는 법, 돈 버는 법을 연구해서 내어놓았다. 시대가 달라졌다. 돈을 벌기 위해서 무조건 아끼고, 안 쓰는 것이 미덕이 되던 시대는 지났다. 돈은 써야하고, 흘러야 한다. 그러면 또 돈이 흘러들어오는 거라고. 이왕이면 착하게 쓰고, 착하게 벌자는 것이 그가 말하는 부의 원칙이다.

రచయిత పరిచయం

김예진(작가/한국학자):국제협력전문공무원으로 활동하다 한국역사와 문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한국학 박사과정.19년째 명상을 했다. 현재 시나리오, 소설, 다큐멘터리를 쓰며 선인을 주제로 한 책을 다수 출간했다. , , , , 영화 의 시나리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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