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장태민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공인재무분석사)이자 〈한국금융신문〉 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조흥은행(현 신한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서 주식·채권 펀드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며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기자로 언론에 입문한 뒤 주로 경제와 금융 분야를 담당했다. 〈로이터통신〉 〈머니투데이〉 등 몇몇 언론사에서 경제와 금융을 주로 취재했다. 『금리를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금리지식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살아남아야 돈을 번다』 『언제까지 중1 영어나 할 거니?』 『수철이가 몰랐던 영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