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 앵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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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ni 2
Kitabu 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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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asa

Kuhusu kitabu pepe hiki

『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에서 저자는 자신의 공부법과 생생한 실전 스토리를 통해 독자에게 몇 살이든, 무엇을 하고자 하든, 중국어 하나면 전 세계가 무대가 되는 엄청난 가능성에 대해 눈뜨게 한다. 언제까지 경쟁력 없는 영어공부로 시간을 낭비할 것인가! 유치원생 때부터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까지, 우리는 이미 20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 죽어라 영어만 공부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남들 다 하는 영어만으로는 절대 돋보일 수 없다. 저자는 말한다. ‘눈 딱 감고 지금부터 6개월만 중국어를 공부해보라’고.

Ukadiriaji na ma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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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ni 2

Kuhusu mwandishi

저자 : 김민지 저자 김민지는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며 막연한 미래를 고민하던 차에 여행에서 중국에 대한 가능성을 감지한 후 중국어 공부를 결심했다. 중학생 때부터 한자 공부를 기피해오던 ‘한자 바보’였지만, 중국을 무대로 삼겠다는 무모한 의지 하나로 자신만의 중국어 공부법을 고안해 6개월 만에 HSK 6급에 합격했다. 중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의 항저우 본사에 입사, 글로벌 인턴으로 일하는 동안 여러 굵직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IT 혁신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하면서 확신하게 된 한 가지가 있다. 미친 듯이 성장하는 중국의 IT 시장은 엄청난 기회의 땅이라는 것. 서울로 돌아온 뒤, 중국 테크 시장 전문 리서치 어시스턴트로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일하기 시작했지만, 책상 앞에서 노트북만 두드리고 있기에는 자신의 에너지가 차고 넘친다는 것을 깨닫고 상하이로 다시 건너가기로 결심한다. 단지 중국어를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하루에도 몇 통씩 입사 권유 메일을 받았지만 중국 IT시장에 대한 거시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면서 전세계 스타트업 및 투자자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자 중국 유력 스타트업 미디어인 테크노드의 저널리스트로 변신했다. 최근에는 자신이 중국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생생한 노하우를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중국에서 비즈니스하는 꿀팁'과 '중국어 6개월 안에 끝내기'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인 ‘김민지의 차이나스토리’와 '중국어표현 BEST'를 운영 중이다. 또한 네이버 차이나랩 외부 필진으로 활동하며 커리어의 제 2막을 열기 위해 국내 대표 IT 기업인 카카오에 입사를 앞두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명하는 《더 스타트업 카르텔》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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