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독서수업

· 김영사
電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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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똑같은 책을 읽어도, 똑같이 공부해도 


엄마의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 깊이가 달라진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 남미영 박사의 생각을 키우는 초등독서코칭 




30여 년간 대한민국 엄마들의 독서멘토로 활약하며, 유아기와 아동기 자녀의 독서교육을 책임져온 남미영 박사의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엄마표 질문독서법’. 가정에서 마트에서 거리에서 엄마 아빠와 놀이처럼 주고받는 질문놀이, 그림책부터 명작동화나 동시뿐만 아니라 교과서나 위인전 읽기까지 초등 시기에 꼭 익혀야 할 독서법을 소개한다. 

關於作者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원 KREDI 원장, 독서교육학자, 국어학자, 동화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아동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청소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브레인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국어교육실장으로 재직하며 초중고 국어교육과정, 교과서, 교육방법을 연구하던 중 독서능력과 학습능력이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국내 최초로 ‘독서능력진단지’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독서와 글쓰기 교육,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제1회 해송아동문학상,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문화관광부 게임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정신건강지킴이 홍보대사, 한국지역사회협의회 부모교육위원, 한국우수도서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며 KBS, EBS 등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 등지에서 독서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교육에 대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기술》,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하루 15분 생각쓰기》 시리즈, 《매일매일 20분 남미영의 인성학교》 시리즈가 있고, 유아동화집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와 분단의 아픔을 그린 동화 《소년병과 들국화》가 있다. 그 외 독서 에세이 《사랑의 역사》와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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