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내가 쓴다 2권

· Munpia
Էլ. գիր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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Էջեր

Այս էլ․ գրքի մասին

폭망한 아이돌 출신의 발연기 전문 배우. 전전긍긍 생활을 이어나가다 드라마 출연을 위해 직접 펜을 들어 글을 쓰다! "어라? 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작가였던 거야?" 그렇게 배우로 활동하면서, 비밀리에 스타 작가로 활동하는 연예계 이중생활. 그러나 이런 재능은 공짜가 아니었다. 생각지도 못한 비밀…

Հեղինակի մասին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서 판타지와 무협지를 취미로 읽어온 독자. 취미로 읽어온 장르소설이 관심사인 평범한 40대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20여 년 이상을 독자로 활동하다가 펜을 들게 되었다. 독자로서 다져진 깊은 내공으로서 작품을 써내려간다. 이미 수많은 기간을 독자로서 머물렀던 만큼, 독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고, 이를 글에 녹여내리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그러한 능력을 통해서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작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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