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사를 부탁해

· 홍성사
eBook
232
หน้า

เกี่ยวกับ eBook เล่มนี้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여전히 청소년이 어려운 교사의 고민을 풀어 줄 세세한 처방전


해마다 섬김을 내려놓는 인원이 가장 많은 부서, 어디일까요? 청소년부 교사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비율도 가장 높습니다. 사역자보다 더 가까이서 청소년을 섬기며 상처 난 교사들의 마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청소년 사역 핵심파일』의 저자 정석원 목사가 전국 각지 100여 명의 청소년 교사들에게 직접 고민을 듣고 썼습니다. 사역자가 아니라 교사만을 위한 책, 청소년을 섬기고 있지만 여전히 청소년이 어려운 교사를 위한 세세한 처방전!

เกี่ยวกับผู้แต่ง

신학교에 들어가면서 청소년 사역만은 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청소년 사역이 가장 쉬웠어요'라고 말할 만큼 변화를 경험했다. 15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청소년 사역에 매진했다. 출석 인원 세 명 정도의 청소년부에서 100명이 넘는 청소년부를 두루 섬겼다. 의왕중앙교회, 충의교회, 삼부제일교회, 나들목교회, 예수향남교회와 예수향남기독학교를 섬겼고 지역의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성공과 실패가 아닌 충성'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다름 아닌 저자 스스로에게 도전했던 말이기도 하다. 지난 시간 동안 성공에 대한 압박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충성'을 다하기를 선택하면서 의미 있는 열매와 노하우를 얻게 되었다. 그 결과물이 저서 중 『청소년 사역 핵심파일』(홍성사)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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