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실전 성교육

· Red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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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로 죽은 친구 대신 아들 노릇을 하겠다고는 했지만, 친구엄마가 부대로 면회까지 올 줄은 몰랐다. 게다가 감히 친구엄마랑 섹스를 하게 될 줄은… “우리 같이 빨아주기 해요.” 나는 아줌마의 몸을 확 돌렸다. 눈앞에 시꺼멓고 반들반들 윤이 나는 아줌마 털구멍이 드러났다. 아줌마는 기둥뿌리와 똥꼬, 그리고 두 알을 집중적으로 핥고 빨아대며… 


* 날 키워준 게 친엄마가 아니라 이모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충격을 해소하기 위한 유일한 해방구가 바로 자위였다. 그리고 그 자위중독을 없애준 여자는 이모의 친구였다. 처음엔 손으로 해주더니 입에 넣어줬고, 나는 그 안에다 사정을 했다. 하지만 나는 그걸로 만족할 수 없었다. 기어이 그녀를 쫓아가 잠옷을 젖혀버리고 뒤에서…!!   


* 뭐 이렇게 골 때리는 집구석이 있담? 20살 넘은 아들놈이 엄마랑 같이 목욕을 하지 않나, 무섭다가 밤에 같이 자지를 않나… 하여간, 나도 그래서 그놈의 엄마랑 같은 방에서 자게 됐다. 험한 잠버릇이 문제였다. 잠결에 그만 친구엄마의 그곳을 만지게 되었는데… 분명 깨어난 것 같은데 계속 자는 척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 친구와 같이 사는 집에 멋대로 들어와 샤워를 하고 집을 뒤지는 여자는 친구의 새엄마였다. 몰래 지켜보던 나는 그녀가 기어이 돈을 훔쳤을 때 튀어나와 협박을 했고, 어쩔 수 없이 그녀는 알몸으로 나한테 몸수색을 당해야 했다. “그렇게 말고 누워서 다리를 쫘악 벌리라고…” “아흑! 나 몰라… 어, 어머 소, 손가락은 왜… 학!”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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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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