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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고백◈배덕한 SEX
* 처음부터 그것은 미친 짓이었다. 하지만 아내의 친구 둘과 함께 한다는 말에 혹하고 말았고, 나의 음탕한 상상은 곧바로 현실이 되고 말았으니… 엉겁결에 유경과 섹스를 한 것도 좋았지만, 더 짜릿했던 것은… 셋이서 같이 하자는… 헉!
*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해요. 아저씨(친구아빠)가 바로 옆에 누워있는데, 아줌마(친구엄마)가 내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고 조물락거렸고, 나 또한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고 뒤로 삽입을 했으니 말이에요. 지금부터 3년 전…
*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아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나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결국 아들의 선배 앞에서 알몸이 되어 다리를 벌려줄 수밖에 없었는데… 거기엔 엄청난 반전이 숨겨져 있었으니…
* 친구와 같이 사는 집에 이혼을 당한 친구엄마가 찾아왔다. 하루라도 남자가 없으면 못 사는 친구엄마를 위해 나는 내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들이기 시작했고, 매일 그 장면을 훔쳐보며 욕정을 달랬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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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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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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