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관리’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사수, 멘토, 팀장, CTO까지 직책별 관리 기술 대백과
개발자도 꼭 알아야 하는 소프트 스킬, 사람 및 조직 관리 노하우 수록
개발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 IT 팀장에 대한 모든 것
대다수 사람들은 조직에 들어가고 ‘관리받게’ 된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관리하게 되는’ 비중이 늘어난다. 따라서 개발자가 매니저로 전향하는 순간이 오는 건 피할 수 없다. 이 책은 매니저로 성장하면서 겪는 여러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개발자에서 테크리드로, 팀장으로, 여러 팀을 관리하는 CTO로 성장하며 겪게 되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각 직책별 좋은 매니저의 모습을 알려 준다. 또한, 소프트 스킬이 부족한 사수를 둔 개발자를 위해 사수에게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담았다.
이런 분들 주목!
개발자 vs 매니저 갈림길에 서 있다.
개발 관리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
내 사수가 사수 역할을 못해서 내가 고생 중이다.
이 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첫째, 아마존 베스트셀러 『The Manager’s Path』의 한국어판! 현재 아마존 ‘엔지니어링/기술 프로젝트 관리’ 분야 베스트셀러이다.
둘째, 멘토로 시작하여 시니어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각 직급에서 알아두어야 할 관리 기술을 모두 담았다. 개발자라면 한 권은 구비해 두고 경력 ‘레벨업’ 할 때마다 꺼내 읽어야 하는 바이블 같은 도서이다.
셋째, 개발 관리에서 겪게 될 여러 문제를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개발자’라는 환경에서 겪는 특수한 상황들을 들려줌으로써,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잘 대처할 수 있는 방향성을 알려 준다.
추가로 원서에 없는 삼성전자, AWS 코리아, GroundX 등 국내 대기업에서 활동 중인 현업자들의 이야기까지 담았다.
패션계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의류 대여 회사, 렌트더런웨이(Rent the Runway)의 전 CTO이다. 저자는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으로 렌트더런웨이에서 '망치(The Hammer)'라고 불리었다. 분산된 시스템과 엔지니어링 리더십, 이와 관련된 컨퍼런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야기 등 많은 글을 자신의 블로그 'Elided Branches(www.elidedbranches.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개발자로, 유엔난민기구에서 디지털 담당자로, 웹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다. 서로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순수한 호기심이 가득하고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기꺼이 나누는 개발자 문화를 사랑한다.
웹 사이트, 교육용 컨텐츠 개발에서 시작해서 디지털 아카이브, 홈네트워킹, 임베디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자로 일했다. 최근에는 조직 개발, 리더 코칭 등에 관심을 가지고 회사에서 애자일 코치로 일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구성원들이 더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이에 기여하려고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