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처치에 정답은 없다.
그 때문에 서로 입장이 다른 의사와 조산사는 방침의 차이로 대립하는 경우가 있다.
정말로 임산부를 위한 출산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고, 때로는 기탄없는 논쟁을 벌이는 것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