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의 방

중2엄마

wrz 2018 ·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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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누나의 팬티를 쑤욱 벗겨냈다. 커다란 달덩이 같은 엉덩이 두 쪽이 아침햇살을 받아 탐스럽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누, 누구세요! 왜, 왜 이러는 거예요?” 놀란 누나는 여전히 난리를 쳤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누나의 살 계곡을 혀로 핥아 주었다. 누나의 구멍은 순간 움찔하는 듯하더니 이내 맑고 끈끈한 물을… 

* 그러나 매질만 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한손을 밑으로 뻗어, 내 고환과 육봉을 동시에 훑어대기 시작한 거였어요. 순간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통증과 육봉에 가해지는 쾌감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군요. 입에서도 이젠 비명소리 보다는 달뜬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기 시작했죠. 그러자 누나는 더욱 대담하게 나를 희롱해왔습니다. 

* “어딜 빼! 가만있어!” “네?” “첨이라 그런 거야. 괜찮아, 내가 다시 세워줄게!” 은혜는 괄약근을 움직였다. “윽! 누, 누나 뭐가 막 물어!” 민기는 비명을 지르며 울상을 지었다. 사정 후 그 힘을 잃어 축 엿가락처럼 늘어진 육봉이 은혜의 구멍 안에서 무지막지하게 조임을 당하고 있었다. “아흐흥! 뭐해 쨔샤! 내 젖이라도 빨아야 할 거 아냐!”

* “누나 망꼬 좀 빨아줘. 망꼬가 벌렁거려 죽겠단 말야!” 누나의 음탕하고 끈끈한 목소리를 듣는 순간, 더 이상 누나랑 장난칠 자신이 없었다. 누나의 다릴 활짝 벌렸다. 글래머 형에 가까운 누나답게, 두덩털 또한 무척이나 울창하게 돋아나 있었다. 빨기 좋게 하기 위해 누나의 털들을 위로 걷어 올리고 더 넓게 벌렸다. “아, 너무 넓게 벌린 것 같아! 그, 그만 벌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O autorze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