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於本電子書
옛 짝사랑이었던 남자가 돌아왔다!
햇살 같은 그녀의 설레는 사내연애!
수아가 대학 시절 짝사랑했던 선배 백강훈. 그에게는 이미 연인이 있었기에 끝내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능력 있는 회사원이 된 그녀의 앞에 강훈이 상사가 되어 다시 나타났다. 이번에야말로 그를 놓치지 않겠다고 결심한 수아는 고백을 강행하는데!
“우리, 연애해요!”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과거 연애의 상처가 깊이 남아있던 강훈은 처음에는 망설이지만, 결국 그녀의 손을 잡기로 한다.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 두 사람의 연애는 통제 불능의 상태로 돌입하게 되는데……
*본 도서는 '엎친 데 덮친 남녀'의 연작입니다
關於作者
로맨스를 사랑하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작가.
활동 - 로망띠끄, 첫눈 속을 걷다
<출간작>
‘사랑내음’, ‘End, And...’, ‘봄이 내게로 왔다’, ‘가을 소나기를 맞다’, ‘첫눈 속을 걷다’, ‘그녀, 차혜서’, ‘끝내, 사랑하다’, ‘시작은 뜨겁게, 연애는 은근하게’, ‘사랑애(愛) 타다’, ‘통제 불능 남녀’, ‘엎친 데 덮친 남녀’, ‘눈길이 머무는 곳에, 그대’, ‘달콤한 금단’, ‘엇갈림 속 愛’, ‘숨결이 머무는 곳에, 그대’
閱讀資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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