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러 10권

무간진

oct 2015 · 트롤러 Libro 10 · 휘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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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의식을 잃고 알 수 없는 곳에서 눈을 뜨게 된 한 남자가 생존을 위한 게임을 시작하는데 그래, 해주마. 이 망할 게임. 던전, 생존, 헌터, 현대. 그리고 피에 젖은 한 남자의 이야기.

Acerca del autor

저자 - 무간진 무 : 무더위 속에 피어난 여름 꽃 하나가 간 : 간밤의 바람에 꽃잎을 내밀어 진 : 진홍의 향기에 적셔진 꿈결 무 : 무지개 꽃 그늘 어딘가에서 간 : 간신히 찾아낸 요정의 잎사귀 진 : 진실의 이상향은 과연 어디에 무 : 무리라는 말 한 마디로 간 : 간단히 포기하기엔 너무나 아쉬웠기에 진 : 진창 속을 오늘도 이렇게 헤매인다. 오늘도 조아라(www.joara.com)에서 연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