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일잘러: 일하는 사람 말고 일 ‘잘하는’ 사람

· 알에이치코리아(RHK)
电子书
296

关于此电子书

‘잘하고 싶은 욕망’으로 여기까지 왔다!

부딪치고 깨지며 알아낸 일잘러의 꿀팁 대방출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건 어떤 걸까? 무례한 말에도 예의를 차리며 자연스럽게 웃어넘기는 것?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 성과를 자연스럽게 어필하는 것? 우리 모두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사회생활 잘한다’ 소리를 듣는 사람이 현실에서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는 ‘열심히 한다’고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구나 정규 학습 과정 12년 동안,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 같은 걸 배운 적이 없지 않은가? 센스 있게, 눈치껏 알아서 배우라고 하지만 도대체 그 눈칫밥은 어디서 챙겨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느새 3년차, 7년차 직장인이 되었지만 일도, 인간관계도 제대로 해나가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作者简介

이화여대 중어중문과에 01학번으로 입학했지만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느라 08년도에 졸업했다. 졸업 후 두산주류로 입사했지만 매각 이후 롯데주류에서 근무 중이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와인사업부에서 호텔 영업을, 그다음에는 ‘처음처럼’ 마케팅 팀에서 마케터로 일하다 ‘처음처럼’ 브랜드매니저가 되었다. 현재는 최초의 여성 영업 팀장으로서 추우나 더우나 시내 상권 곳곳을 열심히 돌아다니는 중이다.

술과 술자리의 즐거움을 좋아하다 못해 직업마저 술로 선택했다. 주류회사에서의 15년,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겨버리겠다’가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그 어떤 상황에도 ‘지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이를 악물고 버텨왔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팀장도 되어 있고 부장도 되어 있더라. 때때로 마이 웨이가 필요하다고 믿으며,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는 태도를 경계한다. 몇 개월 뒤면 불혹의 나이지만 여전히 다양한 것에 혹할 준비가 되어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영맨(Sales Man이자 Young Man)이다.

为此电子书评分

欢迎向我们提供反馈意见。

如何阅读

智能手机和平板电脑
只要安装 AndroidiPad/iPhone 版的 Google Play 图书应用,不仅应用内容会自动与您的账号同步,还能让您随时随地在线或离线阅览图书。
笔记本电脑和台式机
您可以使用计算机的网络浏览器聆听您在 Google Play 购买的有声读物。
电子阅读器和其他设备
如果要在 Kobo 电子阅读器等电子墨水屏设备上阅读,您需要下载一个文件,并将其传输到相应设备上。若要将文件传输到受支持的电子阅读器上,请按帮助中心内的详细说明操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