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려니의 참 쉬운 종이접기놀이: 세 살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종이접기

· (주)도서출판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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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직접 뽑은 베스트 종이접기 50가지를 담았다
설문조사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아이템 50가지를 담았다. 아이템 안에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부터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꽃까지 모두 들어 있다. 선정한 접기는 난이도에 따라 쉬운 접기부터 난이도 있는 접기까지 순서대로 실어,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따라 접다 보면 점점 난이도 있고 멋진 작품을 접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올컬러 접기 사진을 수록했다
그림으로 설명하는 일반 종이접기 책과 달리, 이 책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실제로 접은 색종이 사진이 실려 있다. 덕분에 생생한 색감과 섬세한 모양을 그대로 담아내었고, 여기에 친절한 설명이 더해져 따라 하기 더욱 쉬운 책이 되었다.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색종이로 가득 찬 책을 넘겨보며 어서 접기를 시작하고 싶어 할 것이다.

종이접기 초보 엄마를 위해 친절한 팁을 실었다
중간중간 아이가 어려워할 만한 부분에서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팁을 실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접기 작품을 바탕으로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주제도 제공하고 있다.

접은 작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준다
종이접기가 끝난 뒤 남겨진 작품을 어떻게 할지는 엄마에게 숙제와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엄마의 숙제를 덜어주기 위해 <함께 놀아요> 코너를 통해 접은 작품으로 아이들과 놀이하거나 장식품처럼 활용하는 팁을 알려준다. 또한 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활용 놀이> 코너에서는 전체 장에서 만든 접기 결과물을 한데 모아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시켜주어, 아이의 성취감을 키워주고 엄마의 고민을 덜어준다.

Ratings and reviews

5.0
1 review
최미자
May 12, 2020
촣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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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종이접기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종이접기는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아이와 함께 놀이하지 못하는 부모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부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근사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에 실린 작품들은 엄마와 아이가 가장 좋아한다고 직접 뽑은 50가지 종이접기이다. 가장 좋아하는 모양을 접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완성한 작품으로 신나게 놀이하는 아이와 엄마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다. 종이접기를 어렵다고 생각했던 엄마는 따라 접으면 작품이 되는 이 책을 통해 종이접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며,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하는 참 쉬운 종이접기 시간이 신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감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1, 2, 영어동요편》 및 《우리 아이 첫 종이접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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