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섭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 ‘한양문학상’에 시와 소설 동시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계간지 ‘자유문학’에 중편 ‘항구’와 청소년 문학 중편 ‘진정한 용기’로 등단.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인생의 고비를 맞게 되어 여러 해 글을 쓰지 못했다. 그 후 삶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지내다가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동화는 이렇게 탄생했다.출간 도서로는 우화소설집 ‘사라나무 숲 이야기’ 장편 소설 ‘자새미 마을의 역’ 장편소설 ‘크림케이크’ 장편소설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장편소설 ‘어느 서류에 관한 독백’ 장편소설 ‘이동의 법칙’ 장편소설 ‘철물점 주인’, 단편동화집 ‘호야와 아홉 개의 목각인형’, 산딸나무가 있는 집‘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