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의 방

· so what
5.0
1 review
eBook
337
Pages
Eligible

About this eBook

 * “아아! 어쩌다 내가… 도, 도련님… 거기 핥는 거까지는 허락할 테니까 제발 삽입은 하지 말아줘요. 네?” 나는 혹시라도 형수가 결사적으로 반항할까봐 다급히 소리쳤다. “싸, 쌀 것 같으면 얼른 뺄게요!” 이미 반쯤 삽입되었던 기둥을 끝까지 밀어 넣고 만 나는 개처럼 엎드린 형수의 사타구니로 한 쪽 손을 가져가 공알과 꽃잎을 어루만지며…  


* 가운을 걷어 올렸다. 형수는 자신의 하복부가 노골적으로 드러나자 재빠르게 두 손으로 살둔덕을 가렸다. 그러나 그 많은 털을 가리기엔 역부족이었다. “형수 마음 놓으세요. 다리에 힘 푸시고. 그래야 제가 자세히 볼 수 있죠.”그 말에 형수는 다리에 힘을 풀었고, 난 두 발목을 잡고 조심스럽게 벌렸다. 서서히 그녀의 가랑이가 벌어지면서 음부가… 


* 깊이 박혔던 손가락을 빼낸 나는 수밀도를 연상시키는 형수의 조갯살 위에 뭉툭한 기둥대가리를 갖다 댔고 눌렀다. “하아악~” 공알을 자극당하자 형수의 털구멍이 벌름벌름 움직이며 입을 벌려대기 시작했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곳에 기둥을 얹었다. 삽입을 예감한 듯 형수가 더 암팡지게 침대 커버를 움켜잡고 있었다. “우우웃, 형수… 이제 넣어도 되죠?” 


* 헐떡거리고 있던 창규는 갑작스런 내 행동을 예측하지 못했다는 듯 미처 육봉을 감출 생각도 못한 채 멍한 얼굴로 나를 응시했다. 순간 솟구쳐 있던 기둥 대가리에서 하얀 점액질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허억! 혀, 형수!" 창규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얼굴을 돌린 내 면전으로 정액 덩어리를 발사하고 말았다. 그 놈들은 아주 힘찬 포물선으로 날아와…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Ratings and reviews

5.0
1 review

About the author

 중2엄마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성인소설을 발표한다.

여기…… 그녀 성애소설의 진수를 담았다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re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