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oo, 의붓어머니: 1권

중2엄마

sept. 2021 · 스토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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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옷가지들이 하나둘씩 떨어져나갈 때마다 새엄마는 군침까지 삼켜대더군요. 이윽고 완전한 알몸이 되어 거실바닥에 눕자 새엄마의 능욕이 곧바로 시작되었습니다. 한쪽 발을 뻗어 하늘을 향해 90도로 곤두서있던 내 육봉을, 지그시 밟아대기 시작한 거죠. “나쁜 새끼, 감히 엄마의 몸을 보고 이 흉물스러운 것을 이렇게 빳빳이 키워? 이 더러운 자식!”새엄마는 그 앙증맞고 보드라운 발로, 연신 내 육봉을 툭툭 건드려대며 희롱을 해대었습니다. 

* 나는 도망가려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다시 꽉 쥐고 아까보다 더 강하게 그곳을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흐으으윽! 으, 은태야! 거, 거긴 더러워! 하지 마!” “알았어요. 아줌마. 조그만 핥을게요. 여기 애무 받아본 적 없죠? 오늘 색다른 기분을 느껴보라고요. 날름날름~~” “아아아… 거, 거기… 이, 이상해! 흐윽! 난 몰라! 아으으윽!” 나는 주름진 그곳을 혀로 뚫어버리겠다는 듯 혀로 강하게 마찰했다. 

* 정원의 육봉이 질 안을 드나들 때마다 치골 사이로 질퍽거리는 소리와 약간 비릿한 냄새, 그리고 자궁 안까지 들어간 육봉의 가죽을 통해 애액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끈적거리는 물기가 전해졌다. 그 물기에 정원은 머리털이 알알이 솟았다. '아! 새엄마 안에 들어왔다!' 드디어 새엄마를 가졌다는 기쁨에 정원은 어금니를 사려문 채 아픔을 참는 명희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낮게 속삭여 주었다. "새엄마, 사랑해…." 

* 환한 곳에서 본 아줌마의 질구는 무척이나 소담스러우면서 아담해 보였습니다. 바깥쪽은 진한 자색으로 조금 거무스름한 편이었지만, 그 안은 연한 핑크 색으로 무척이나 예뻤습니다. 그 주름진 핑크빛 속살들을 핥고 있자니 약간 시금털털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다시 그 속살구멍 속으로 혀를 밀어넣어 봤지만 전혀 젖어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제 육봉이 완전히 발기하여 끊어질 듯 아파 오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은 참기가 힘들었죠.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중2엄마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