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ca de este libro electrónico
<책 소개>
#현대물 #원나잇 #오해 #여공남수 #재벌 #달달물
#연하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직진남 #순정남 #절륜녀 #도도녀 #우월녀 #재벌녀
재벌집 딸내미 윤채아에겐 연예계 지망생인 5살 아래인 혁이 있다. 혁이 잘생기고 몸도 좋았으나 특히나 좋은 건 밤이 최고라는 것이다. 다른 남자를 여럿 만나봤으나 혁만큼 채아를 만족시켜주는 남자는 없었다. 그리하여 몸도 마음도 헛헛할 때면 언제나 가장 먼저 찾는 게 혁이었다. 혁 또한 채아에게 맛이 들어 채아를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늘 채아에게 최선을 다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저자 소개>
막장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되고 싶습니다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3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29쪽)
<미리 보기>
"뭔데 그래."
"집에서 선보래."
"선?"
혁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응. 알잖아, 우리 집. 결혼하더라도 난 자기랑 계속 이런 사이 이어 나갈 거야. 물론, 나랑 결혼할 사람한테도 합의 볼 거고. 뭐, 그쪽도 그렇다 해도 상관없어."
채아네 집은 누가 들어도 알만한 재력가의 집안이었다. 그 덕에 무늬만 연예계 지망생이지 정작 백수나 다름없는 혁은 호의호식을 하며 채아와 늘 뜨겁게 밤을 지새우곤 했다. 하루에 몇천만 원짜리 호텔도 아무렇지 않게 가는 것은 다 채아가 가진 재력 덕분이리라.
어디 그뿐만이겠는가. 채아보다 나이가 5살이나 어린 혁이 휘감고 다니는 옷만 해도 자그마치 1억 원을 호가했다. 손에는 항상 몇천만 원짜리 시계를 차고 있었고, 옷은 죄다 명품이었다. 혁이 질투가 난다는 듯 채아의 가슴의 정점을 비틀었다.
"그러다 그 남자 몸이 더 좋아지면?"
흣, 채아의 입술에서 옅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내가 자기 말고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올 거 같아? 자기처럼 싱싱하고 맛있는 자지가 어디에 있다고."
5살이나 어린 혁의 몸은 확실히 정력이 남달랐다. 때문에 채아는 또래 남자들이 성에 안 찼고, 그들을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수많은 남자들과 자봤지만, 혁만큼 테크닉도 죽여주고 길이도, 굵기도 큰 말자지는 처음이었다. 그 덕에 채아는 본의 아니게 혁에게 올인하게 되었지만.
"그치? 나 같은 사람 어디에도 못 만날 거야."
<한뼘 로맨스 컬렉션 소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로맨스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스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로맨스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로맨스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잘 큰 호랑이_최이서
사운드 오브 매직_카펠라
300일은 뭐해_말랑복숭아
바뀐 몸을 취하는 법_편백
키링의 하반신을 돌려라_한달식비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현대물 #원나잇 #오해 #여공남수 #재벌 #달달물
#연하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직진남 #순정남 #절륜녀 #도도녀 #우월녀 #재벌녀
재벌집 딸내미 윤채아에겐 연예계 지망생인 5살 아래인 혁이 있다. 혁이 잘생기고 몸도 좋았으나 특히나 좋은 건 밤이 최고라는 것이다. 다른 남자를 여럿 만나봤으나 혁만큼 채아를 만족시켜주는 남자는 없었다. 그리하여 몸도 마음도 헛헛할 때면 언제나 가장 먼저 찾는 게 혁이었다. 혁 또한 채아에게 맛이 들어 채아를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늘 채아에게 최선을 다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저자 소개>
막장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되고 싶습니다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3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29쪽)
<미리 보기>
"뭔데 그래."
"집에서 선보래."
"선?"
혁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응. 알잖아, 우리 집. 결혼하더라도 난 자기랑 계속 이런 사이 이어 나갈 거야. 물론, 나랑 결혼할 사람한테도 합의 볼 거고. 뭐, 그쪽도 그렇다 해도 상관없어."
채아네 집은 누가 들어도 알만한 재력가의 집안이었다. 그 덕에 무늬만 연예계 지망생이지 정작 백수나 다름없는 혁은 호의호식을 하며 채아와 늘 뜨겁게 밤을 지새우곤 했다. 하루에 몇천만 원짜리 호텔도 아무렇지 않게 가는 것은 다 채아가 가진 재력 덕분이리라.
어디 그뿐만이겠는가. 채아보다 나이가 5살이나 어린 혁이 휘감고 다니는 옷만 해도 자그마치 1억 원을 호가했다. 손에는 항상 몇천만 원짜리 시계를 차고 있었고, 옷은 죄다 명품이었다. 혁이 질투가 난다는 듯 채아의 가슴의 정점을 비틀었다.
"그러다 그 남자 몸이 더 좋아지면?"
흣, 채아의 입술에서 옅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내가 자기 말고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올 거 같아? 자기처럼 싱싱하고 맛있는 자지가 어디에 있다고."
5살이나 어린 혁의 몸은 확실히 정력이 남달랐다. 때문에 채아는 또래 남자들이 성에 안 찼고, 그들을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수많은 남자들과 자봤지만, 혁만큼 테크닉도 죽여주고 길이도, 굵기도 큰 말자지는 처음이었다. 그 덕에 채아는 본의 아니게 혁에게 올인하게 되었지만.
"그치? 나 같은 사람 어디에도 못 만날 거야."
<한뼘 로맨스 컬렉션 소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로맨스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스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로맨스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로맨스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잘 큰 호랑이_최이서
사운드 오브 매직_카펠라
300일은 뭐해_말랑복숭아
바뀐 몸을 취하는 법_편백
키링의 하반신을 돌려라_한달식비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Califica este libro electrónico
Cuéntanos lo que piensas.
Información de lectura
Smartphones y tablets
Instala la app de Google Play Libros para Android y iPad/iPhone. Como se sincroniza de manera automática con tu cuenta, te permite leer en línea o sin conexión en cualquier lugar.
Laptops y computadoras
Para escuchar audiolibros adquiridos en Google Play, usa el navegador web de tu computadora.
Lectores electrónicos y otros dispositivos
Para leer en dispositivos de tinta electrónica, como los lectores de libros electrónicos Kobo, deberás descargar un archivo y transferirlo a tu dispositivo. Sigue las instrucciones detalladas que aparecen en el Centro de ayuda para transferir los archivos a lectores de libros electrónicos compatib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