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모스트 곤 - The Almost Gone

Playdigious

게임 소개

*최대 80% 절약!*

죽음, 상실,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상을 받은 퍼즐 게임에서 복잡한 디오라마와 삶의 연결 고리, 우리 모두가 일으키는 파문을 경험하세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홀로 고립된 나는 자신을 죽음으로 이끈 가슴 아픈 진실을 파헤쳐야 합니다.
아름답게 연출된 파사드와 평범한 교외처럼 보이는 인테리어의 이면을 파헤치며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가 완성한 이 시대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물체와 기억을 찾고 단서의 의미를 파악하며 더 많은 이야기와 비밀을 알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조각을 맞춰 보세요.
집과 아름다운 아파트 건물부터 사람 없는 으스스한 거리와 버려진 병원까지, 꼼꼼히 단서를 수색하며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때마다 너무 짧았던 나의 삶, 그리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장소의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나는 왜 여기 있을까요?
왜 혼자 갇혔을까요?
다른 곳으로 갈 수는 있을까요?

•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 Joost Vandecasteele가 쓴 몰입감 높은 서정적인 이야기에 빠져들어 보세요
• 아름답게 연출된 디오라마 구석구석을 탐색해 보세요
• 흥미진진한 다섯 개의 막을 진행하며 더 많은 비밀과 반전을 알아내어 진실로 다가가세요
• 소박한 거실과 나무에 걸린 경찰차부터 숲의 텐트와 버려진 병원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다양한 교외 지역을 탐색해 보세요
• 모바일 기기 최적화 완료

평가 및 리뷰

스토리는 솔직히 너무 난해하고 무엇을 전달하고자하는지 알 수 없으나 사운드와 그래픽이 즐거웠고 어두운 분위기의 방탈출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예 시작이 안 됩니다. 새로 하기를 눌러도, 이야기 이어하기를 눌러도 튕겨요. 해결 방법이 있나요? 핸드폰도 게임도 최신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완벽한 그래픽과 그렇지 못한 스토리. 나오자마자 구매하고 플레이하였습니다. 3시간 정도면 다 깨네요 :) 퍼즐의 난이도는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그래픽과 진행되는 스토리가 그 쉬운 퍼즐의 난이도를 전부 커버 할 정도인데, 그래픽은 가면 갈수록 아름다워지는데 스토리는 가면 갈수록 모호해지네요. 해석을 나름대로 해봤는데, 게임의 제목과 너무 걸맞는 해석이 나와서 씁쓸하네요. 우울한 게임입니다. 죽음, 학대, 정신병 이런 것에 트리거가 있으신 분은 플레이를 고민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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