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그녀의 신음소리: 1권

· 스토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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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빙긋이 웃으며 내 그것을 조몰락거렸다. 그녀의 손아귀 안에서 내 그것은 조금씩 몸피를 키워가기 시작했다. “그럼 이런 서비스 받아본 적도 없겠네?” 아차, 하는 사이 그녀의 얼굴이 내 아랫도리로 근접했다. 막 머리를 일으켜 세우고 있는 내 그것이 그녀의 입안으로 밀려들어간 건 순식간이었다. 나는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강한 쾌감이 아랫도리를 가득 뒤덮었다. 부드러운 점액질 속에 빠진 듯한 느낌과 동시에 그것이 온몸을 조금씩 조여왔다. 


* 그녀는 당황해 말을 더듬었어. 난 환자복 바지를 까내리고 분기탱천해 있는 물건을 툭 건드렸지. "이놈이 섰어요. 근데 조루가 되었을까봐 너무 불안해요. 기왕이면 그것까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 안 돼요!" 그녀는 두 손으로 꽃샘을 가리며 도리질을 했어. 그러나 이미 숟가락 위에 놓인 밥이 아니겠어? 나는 가볍게 그녀의 손을 치워내고 다리를 좌우로 벌렸어. 그리고는 불기둥을 꽃잎에 갖다대고 기운차게 동굴 속으로 밀어넣었지. 


* 영수는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은 음부를 유린하다가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책상을 짚은 그녀의 손바닥이 거칠게 떨렸다. 영수는 그녀의 치마를 엉덩이 위로 걷어 올렸다. 바지 지퍼 사이로 육봉을 뽑아내자 여전히 우람한 위용을 자랑하는 불기둥이 왕창 튕겨져 나왔다. 뒤를 돌아보던 현희는 건장하고 육중한 육봉을 목격하곤 마른침을 삼켰다. 불끈 솟아오른 육봉은 그녀를 압도하려는 듯 치켜세워진 채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어 붉은 버섯을 연상케 했다. 흥분의 기대감이 온 몸을 경직시키자 입안이 바싹바싹 타 들어갔다. 


* 영준엄마는 또 언제 옷을 다 벗었는지 알몸으로 침대에 음란하게 누워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에 올라가 바로 깊게 거시기를 삽입해 주었다. 영준 엄마는 신음소리를 혹시나 영준이가 들을까 두려워해서인지 베게를 입에 대고 있었다. 그렇게 나와 영준 엄마는 1시간 동안 음란한 과외를 하였다. “휴! 자기야? 이러지 말고 아예 우리 집에 가정교사로 들어와라! 응? 대우는 최고 과외선생 대우로 할게! 그리고 차도 제공할게! 외제 차 필요해? 말만 해! 호호호! 우리 집 가정교사인데 그 정도는 해 줘야지?” 


거친 신음소리를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여시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關於作者

여시 남자들의 심리를 잘 알기 위해 룸살롱에서 알바까지 했던 그녀. 그녀의 소설이 ‘리얼’하고 ‘진정’성이 있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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