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슈퍼스타

·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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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슈퍼스타, 바로 나를 위해서! 5학년이 다섯 명뿐인 바닷가 작은 마을학교의 명곤, 태화, 준희 세 아이들이 펼쳐 보이는 꿈과 희망, 미래에 대한 풋풋한 성장 동화! 자기만의 꿈을 키워 가는 바닷가 마을 소년들의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스타가 되고 싶다. 그것도 슈퍼스타가.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살고 있는 곳은 서울도 아닌 지방 도시의 변두리 마을이고, 외모에도 자신 없다. 그렇다고 금전적으로 무조건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모님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스타는커녕 뭐라도 해볼라치면 잘하는 사람들이 넘쳐 난다. 화려하고 멋진 꿈을 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래저래 반쯤은 포기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렇다고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꿈을 접고, 미래 따위는 생각 않고 살아야 할까? 그렇지 않다. 《내가 바로 슈퍼스타》는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명곤, 태화, 준희 세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이 비록 부족하고 실수투성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은 이제 인생이라는 드라마의 첫 회를 시작했을 뿐이다. 힘들고 지치고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세 명의 아이들이 펼쳐 보일 드라마에 소리 높여 응원을 보내고 싶은 따듯한 성장 동화다.

Rreth autorit

저자 : 안미란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쓰고 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나 안 할래》 《너만의 냄새》 《투명한 아이》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동동이 실종 사건》 등 여러 책을 썼습니다. 그림 : 백두리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솔직함의 적정선》 《그리고 먹고 살려고요》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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