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북스 피플 스토리 89. 프리다 칼로

· 금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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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멕시코 코요아칸에서 태어난 프리다 칼로는 여섯 살이 되었을 때 갑자기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절게 되었어요. 칼로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는데, 1925년에 척추, 갈비뼈, 다리뼈, 골반뼈 등이 으스러지는 큰 교통사고를 겪에 되어요. 이 때문에 의사의 꿈을 접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으며 〈벨벳 드레스를 입은 자화상〉 등 여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멕시코 벽화의 거장인 화가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한 칼로는 아이를 원했으나 유산과 이혼의 고통을 겪게 됩니다. 칼로는 그림 그리는 데 온 힘을 쏟았고, 〈두 명의 프리다〉, 〈머리카락을 자른 자화상〉 등을 그렸어요. 1939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었는데, 루브르 박물관에서 칼로의 그림 한 점을 사들이기도 해요. 1946년에는 <모세>로 멕시코 국립 전시회에서 국가 미술상을 받기도 했지만, 건강이 악화된 칼로는 1954년, 코요아칸의 푸른 집에서 생을 마치게 됩니다.

Ацэнкі і агляд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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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весткі пра аўтара

한상남 작가는 1979년에 《한국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인이 되었고, 1995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시집 《눈물의 혼》, 《지상은 아름답다》 외에 《독립운동의 큰 별 김구》, 《효 이야기》, 《단추와 단춧구멍》, 《나는 뚝배기예요》,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저것이 무엇인고-그림이 된 예술가 나혜석 이야기》 등 어린이를 위한 책을 여러 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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