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의 힘 2: 출근부터 퇴근까지 커리어에 집중하게 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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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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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탁월한 성과와 커리어를 만들고 싶다면?

불확실한 세상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성공 전략 ‘루틴’을 가져라


세계적인 집단 지성 플랫폼 99U의 《루틴의 힘》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우리의 일상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일상 관리 도구로서의 루틴들을 소개한 전작과 다르게, 후속작에서는 업무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등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커리어 관리 도구로서의 루틴들을 소개한다.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이자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티나 실리그,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를 쓴 조슈아 포어, 교육 콘텐츠 사업가 겸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의 저자 스콧 영, 조지타운대학교 교수이자 《열정의 배신》 《딥 워크》를 쓴 칼 뉴포트, 어도비의 커뮤니티 부문 부사장 스콧 벨스키 등 세계적인 아웃라이어 23인은 일과 휴식을 반복해 집중력을 높여 주는 업무 루틴, 체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셀프 피드백 루틴, 실수와 실패를 교훈 삼아 새 프로젝트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회복 루틴, 새로운 인재 발굴을 통해 최고의 팀을 만들 수 있는 협업 루틴 등 직장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공 습관과 루틴 노하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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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산실(産室)로 불리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공과대학 경영과학공학과 교수. 스탠퍼드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탠퍼드 기업가정신센터(스탠퍼드 테크놀로지 벤처 프로그램)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디자인 씽킹’ 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스탠퍼드 디스쿨(d.school)에서 강의하고 있다.

기업가정신의 최고 권위자로서 ‘스탠퍼드의 빌 게이츠’라 불리며 학생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도전을 향한 영감을 불어넣어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으로 직행하는 실리콘밸리형 인재 육성에 이바지해왔다. 2009년에 공학 교육에 선구자적 업적을 인정받아 교육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미국 공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의 고든상(Gordon Prize)을 수상했고, 올림포스 이노베이션상(Olympus Innovation Award)과 실리콘밸리 비저너리상(Silicon Valley Visionary Award)을 받았다.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되었고 한국에서만 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를 기록한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스탠퍼드 대학생들에게 인생 최고의 명강의로 꼽힌 ‘기업가정신과 혁신’ 강의를 책으로 옮긴 것으로, 불확실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부터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출간 이래 10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인지니어스』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 16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는 전 세계를 활동 무대로 ‘창의적 사고법’ 강연을 펼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산실(産室)로 불리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공과대학 경영과학공학과 교수. 스탠퍼드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탠퍼드 기업가정신센터(스탠퍼드 테크놀로지 벤처 프로그램)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디자인 씽킹’ 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스탠퍼드 디스쿨(d.school)에서 강의하고 있다.

기업가정신의 최고 권위자로서 ‘스탠퍼드의 빌 게이츠’라 불리며 학생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도전을 향한 영감을 불어넣어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으로 직행하는 실리콘밸리형 인재 육성에 이바지해왔다. 2009년에 공학 교육에 선구자적 업적을 인정받아 교육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미국 공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의 고든상(Gordon Prize)을 수상했고, 올림포스 이노베이션상(Olympus Innovation Award)과 실리콘밸리 비저너리상(Silicon Valley Visionary Award)을 받았다.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되었고 한국에서만 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를 기록한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스탠퍼드 대학생들에게 인생 최고의 명강의로 꼽힌 ‘기업가정신과 혁신’ 강의를 책으로 옮긴 것으로, 불확실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부터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출간 이래 10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인지니어스』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 16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는 전 세계를 활동 무대로 ‘창의적 사고법’ 강연을 펼치고 있다.

MIT에 입학하지 않고도 1년 만에 MIT 컴퓨터과학(computer science) 4년 과정을 독파해 획기적인 신 학습법으로 미국 전역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스콧 영은 2006년부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학습, 생산성(productivity), 경력, 습관 그리고 삶의 질에 대한 글을 꾸준히 써왔다. 이후 자신의 독학 프로젝트와 그에 관한 연구·조사 내용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문적으로 전하기 위해 스콧에이치영닷컴(ScottHYoung.com)을 창립했다. 전세계 구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월 평균 방문자 수 20만 명, 정기 이메일 구독자 수 8만 명이 넘는 거대한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이 웹사이트에서만 제공되는 온라인 강좌는 1만 4천 명의 유료 수강생들을 끌어모았다. 이 강의 콘텐츠들을 정리해 자비로 출판한 전자책(e-book)은 중국에 수출돼 무려 17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지금까지 5년 넘게 공부법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2019년 『울트라러닝』(Ultralearning)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정식 출간되어 아마존 경제경영서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울트라러닝은 스콧 영이 발견한 9단계 초학습의 법칙을 가리키는 용어로 테크놀로지 시대에 진입장벽이 낮아진 고등 교육과 새로운 고난도 기술 이론을 쉽고 빠르게 정복해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혁신적이고 공격적인 독학법을 일컫는다. 그는 울트라러닝으로 단 12개월 만에 MIT 컴퓨터과학 전공 내 (오픈컬리지를 통해 제공된) 33개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여 전미 교육시장에 매우 큰 충격을 주었고, 특히 기존의 전통적이고 수동적인 학교 교육의 틀을 완벽히 깨부수었다는 평을 들었다.

스콧 영은 TEDx, 팟캐스트, 유튜브 등의 여러 채널을 통해 울트라러닝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그가 제시한 울트라러닝 학습법은 전세계 각계각층의 인사들로부터 많은 격찬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캐나다 벤쿠버에 살고 있다.

조지타운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이며 분산 알고리즘 이론을 연구한다. 다트머스 대학교를 최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MIT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이비리그 우등생 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 Pi Beta Kappa 의 회원이었으며, 학습전문가로서 다수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베스트셀러 《딥 워크》를 비롯한 6권의 책을 쓴 저술가로, TED 강연 〈소셜 미디어를 끊어야 하는 이유〉는 5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디어 조직화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 ‘비핸스(Behance)’의 창립자이자 CEO. 그래픽 디자인의 허브로 유명한 ‘비핸스 네트워크(Behance Network)'와 온라인 두뇌 집단인 ‘99퍼센트’를 운영한다. 코넬 대학교에서 디자인과 환경, 경제ㆍ경영을 전공한 뒤 골드만삭스에 입사한 그는 리더십 향상과 조직 개선을 추구하는 전문가들의 모임인 ‘파인 스트리트(Pine Street)’의 일원이 되었다. 그곳에서 혁신적인 경영지도자들의 잠재력을 계발하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조직화 기술을 개선하고 핵심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경험을 계기로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해 MBA 과정을 이수하고 비핸스를 설립했다. 그는 모든 업계에 존재하는 우수한 혁신은 생산성이 뛰어나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함께 이루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을 조직하고 인맥을 쌓으며 팀을 이끌어 가는 일을 돕는데 자신의 삶을 바치고 있다.


저널리스트로 시작해 '뉴욕타임스'의 리포터, '뉴스위크'의 에디터, 미 경영월간지 '패스트컴퍼니'의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개인과 조직의 성과개선을 도와주는 컨설팅 업체 ‘에너지 프로젝트Energy Project’의 창립자이자 CEO이다. 구글, GE, 자포스, 포드, 로열더치쉘,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질레트, 마스터카드 등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삶과 조직의 에너지 관리에 대해 컨설팅하고 있다. 전세계 28개 언어로 번역된 전작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는 4개월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으며 '월스트리스저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쓴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 역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다.


세계적인 심리학자로서,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동기과학센터 부소장과 ‘EY 아메리카스 러닝’ 연구개발소장을 맡고 있다. 목표 달성, 동기 부여, 설득, 리더십에 대해 20년 넘게 연구했으며 이 주제에 관하여 전 세계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포브스』 『허핑턴포스트』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중 〈작심하면 해내는 사람들의 9가지 남다른 행동〉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웹사이트 역사상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녀의 오랜 연구와 대중적 활동은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Thinkers 50)’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하이디 그랜트의 TED 강연 〈도움을 청하는 법: 그리고 ‘예스’를 얻는 법〉은 2019년 6월 TED 웹사이트에 첫 게시된 이래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무려 26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는데, 이 TED 강연의 정수가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에 담겼다. 그 외 저서로 『어떻게 최고의 나를 만들 것인가』 『작심삼일과 인연 끊기』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공저) 등이 있다.


오럴로버츠대학교에서 리더십과 혁신을 가르치고 있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강연자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고정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그의 글은 <패스트 컴퍼니>, <파이낸셜 타임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월스트리트 저널>, 그리고 에 특집으로 다루어졌다. 2015년에는 유럽의 권위 있는 경영 잡지 <싱커스 50>에 선정됨으로써 미래의 경영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스트라이커 등 포천 500대 기업 및 정부 조직, 해군사관학교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혁신에 대해 기조연설과 강연을 해왔다. 그의 TED 강연은 170만 회 이상 시청될 정도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미국의 개인재정정보 서비스 웹사이트인 너드월릿(Nerd Wallet)에서 ‘영감을 주는 40세 미만의 최고 교수 4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경영의 이동》과 《창조성, 신화를 다시 쓰다》가 있다.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하버드 리서치 센터 이사. 1977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개인의 창의성과 팀의 창의성, 조직 혁신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을 30년간 진행했고, 연구 결과는 프록터앤드갬블, 모토로라, 노바티스 등의 기업과 정부 기관, 교육 기관에 제공되었다. 1998년에는 미국국립영재협회(NAGC)에서 수여하는 E. 폴 토랜스 상을 수상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경영자 과정에 참여했으며, MBA 코스로 창의성을 위한 경영 과정을 만들었다. 하버드비즈니스출판부, 창의성교육재단, 시먼코퍼레이션의 임원, 《창의성연구저널(Creativity Research Journal)》 《창의성과 혁신 경영(Creativity and Innovation Management)》 《창의적행동저널(Journal of Creative Behavior)》의 편집 위원을 역임했다. 있다. PBS에서 방송된 교양 프로그램 〈Against All Odds〉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2011년, 경제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Thinkers 50)’에 선정되었고, 스티븐 크레이머와 함께 《전진의 법칙》을 펴냈다. 그 외 저서로 《창조의 조건》이 있다.


동기 부여와 생산성 분야의 연구자이자 컨설턴트. 브랜다이스대학교 심리학 교수를 지냈다. 테리사 애머빌과 함께 《전진의 법칙》을 펴냈다.


미국 올린공과대학교 교수이자 디자인 회사 아이데오(IDEO)에서 근무하고 있다. 회사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혁신 디자인 코치와 자문 위원으로 활동한다.

시티그룹(Citigroup)에서 최고 교육 책임자로, HP와 골드만삭스에서 리더십 개발 책임자로 일했으며 현재 글로벌 리서치 기업 에버코어(Evercore)에서 역량 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뛰어난 코칭 전문가이자 저명한 기조연설자다. 또한 관리자와 리더들이 10분 내에 코칭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회사 ‘박스오브크레용Box of Crayons’의 설립자이며 선임 파트너이기도 하다.


시간이 빠듯한 관리자들이 10분 내에 코칭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워크숍을 진행하지 않을 때는 다양한 저술과 출판물을 통해 리더십에 관한 생각(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유머 감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 마이클의 저서 『더 위대한 일을 하라Do More Great Work』는 10만 권 가까이 판매되었고, 전 세계 위대한 사상가들의 수필을 모은 『엔드 말라리아』 (아마존 베스트셀러 2위 기록)는 ‘말라리아 노 모어’ 재단에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그 밖에도 『패스트컴퍼니』, 『파이낸셜타임스』, 『글로브 앤드 메일』 등에 글을 실었으며 캐나다 CTV의 아침 방송 <브렉퍼스트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박스오브크레용을 설립하기 전에는 혁신 컨설팅 회사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했고, 대규모 변화 관리 분야에서 전문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영국의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글로벌 전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옥스포드대학 로즈 장학생이며, 2006년 ‘올해의 캐나다 코치상’ 첫 수상자이다.


인적 네트워크 개발 전문가. 킥스타터(Kickstarter), 테드(TED), GE,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ue), 엠티비, 미국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s), 가디언(Guardian), 테크스타(TechStars) 등 전 세계 유수 조직을 상대로 연결과 갈등 해소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런던에서 전문 창작자를 위한 상담 코칭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창작 전문 기업들의 컨설팅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회복력(Resilience)』이 있으며 99U에 칼럼을 쓴다.


실리콘밸리 출신 기업가이자 작가. 그레이록파트너스와 링크트인의 경영진에 합류해 2년간 근무했으며 전자 정부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회사인 콤케이트(Comcate)를 창업했다. 인터넷 정치 컨설팅 회사 폴리틱스온라인(PoliticsOnline)은 그를 ‘인터넷과 정치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5인’에, 《비즈니스위크》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청년 사업가’로 선정했다. 인재 관리와 혁신 분야를 대표하는 인기 강사이기도 한 그는 10여 개국이 넘는 나라를 돌아다니며 수백여 곳의 기업과 단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마이 스타트업 라이프》, 링크드인의 공동 창업자 리드 호프먼(Reid Hoffman)과 함께 쓴 《연결하는 인간》 《얼라이언스》가 있다.


《패스트컴퍼니》의 편집장. 《타임》 《포천》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6년간 《머니매거진》을 이끌었다.


마이클 슈월비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사회학과 교수다. 그가 쓴 《야바위 게임》은 미국 10개 이상의 대학에서 불평등 관련 수업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마이클 슈월비는 이 책에서 오랜 세월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불평등을 강의해온 노련한 학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득 격차에 따라 대학 진학률이 크게 달라지는 미국의 대학생들을 상대로 그 누구보다도 쉽고 설득력 있게 경제적 불평등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전달한다. 눈을 번쩍 뜨지 않을 수 없는 사례를 보여준 후, 불평등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지속되는지 차근차근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야바위 게임》은 불평등 이론의 연구자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전공 분야를 설명하고자 한 최고의 결과물이다.

마이클 슈월비의 주요 저서로 Unlocking the Iron Cage: The Men’s Movement, Gender Politics, and American Culture(1996), Remembering Reet and Shine: Two Black Men, One Struggle(2004), The Sociologically Examined Life: Pieces of the Conversation(2007), Smoke Damage: Voices from the Front Lines of America’s Tobacco Wars(2011), Manhood Acts: Gender and the Practices of Domination(2014) 등이 있다.


업무와 관련된 실패담을 공유하는 웹사이트 ‘더미스테이크뱅크(The Mistake Bank)’의 책임자. IT 기업에서 25년 이상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의 저서 《더미스테이크뱅크》는 아마존에서 구할 수 있다.


작가이자 사업가. 블로그 ‘조너선필즈닷컴(JonathanFields.com)’에 글을 올리며, ‘굿라이프프로젝트닷컴(GoodLifeProject.com)’과 책 마케팅 교육 벤처 ‘트라이블어서닷컴(TribalAuthor.com)’을 운영한다. 그의 저서 《불확실성(Uncertainty)》은 2011년 ‘800-CEO-READ’가 선정한 최고의 자기 계발서로 꼽혔다.


혁신 전략 기업 메디치그룹(The Medici Group)의 창립자. 메디치그룹은 불확실한 세상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을 꿈꾸며 기업, 비정부 기구, 여러 정부를 대상으로 컨설팅하고 있다. 브라운대학교에서 환경과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보스턴에 본사를 둔 인터넷 기업 인카닷네트(Inka.net)의 설립자 겸 CEO를 역임했다. 저서로 《메디치 효과》 《클릭 모먼트》가...


상하이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뉴욕에서 광고 카피라이터와 IT업계 디자이너로 일했다. 이후 스타트업과 디자인 스튜디오를 창업하며 첨단기술이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고민해오던 잭 쳉은 그 고민을 소설로 써내려가기 시작했고, 삼 년간 퇴근 후 저녁 시간과 주말을 할애해 집필에 매달린 끝에 첫번째 소설 『요즈음These Days』을...


어도비의 온라인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비핸스(Behance)’의 대표 프로젝트인 ‘99U’의 편집장. ‘인터넷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웨비 상(Webby Award)’에 빛나는 99U 웹사이트, 인기 이벤트, 베스트셀러 도서 출간을 총지휘한다. 또한 《루틴의 힘》 시리즈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10여 년간 방송 작가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세상을 알아 가면서 언어에 오롯이 집중하는 번역에 매력을 느껴 매진하고 있으며, 원문의 여백과 결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번역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장래희망은 이기적 인 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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