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가 온다(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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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차익에 배당 수익은 물론 분리과세까지 규제는커녕 혜택 가득한 2020 최고의 부동산 투자법 ‘리츠’ 1 이해하기 쉽고 2 장기적으로 꾸준히 가격이 오르며 3 그 사이 불황과 호황을 반복하는 투자처가 있다면 참 이상적일 것이다. 이 세 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것이 있을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당연히 ‘부동산’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높은 확률로 좋은 수익을 내왔다. 하지만 불황이라도 오면 가장 큰 손실을 보는 것 역시 부동산이다.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거래비용과 단위가 크기 때문에 불황이나 정책 등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힘들다. 이러한 단점이 완벽히 보완된 부동산 투자법, 그것이 바로 리츠다.

Om forfatteren

저자 :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리츠와 부동산 시장 그리고 건설회사를 분석한다. GS건설을 다녔고, KBS 최경영의 경제쇼에서 ‘이광수의 부동산 이야기’라는 코너를 진행 중이다. 수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에는 Blackstone과 로이터통신이 소유한 글로벌 리서치 기관 Refinitiv에서 수여하는 ‘Analyst Awards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Overall Top Stock Picker)’를 수상했다. 투자자를 위해, 좌고우면하는 의견이 아닌 근거 있고 선명한 리서치를 하려 노력한다. 저서로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법칙》 《2019년 서울 부동산 경험치 못한 위기가 온다》가 있다. 저자 : 윤정한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리츠를 분석한다. 돈에 관심이 많아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였고, 경영학 학사를 거쳐 현재 투자를 취미이자 업으로 삼고 있다. 낚시가 취미인데, 투자 역시 낚시와 마찬가지로 즐겁고 여유로워야 한다는 가치관을 갖고 있다. 동료들에게 ‘행복한 리서치’를 하고 있다는 평을 들으며, 수많은 블로거들과 ‘편안한 투자’라는 주제로 금융시장 전반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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