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그들, 블랙 2 (완결)

· 매혹적인 그들, 블랙 کتاب 2 ·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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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최고의 배경도, 두뇌도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는 서글픈 인생의 굴레와 덫을 묵묵히 부수며 나아가던 K.E.S.C 소속 대원, 코드명 흑우. “날 데려가 달라고 했잖아요. 날……. 제발, 부디 그를 건들지 말아요. 그를 건드린다면 용서치 않을 거예요.” 그는 그녀의 모든 것을 위해 늘 있어 주었다.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고. 돌이켜 보니 받기만 했을 뿐, 그에게 되돌린 것이 없었다. 이젠 용기를 내고 싶다. “목소리 듣고 싶어. 들려줘. 내내 네 꿈만 꿨어. 너와 함께 산책하고, 영화 보고, 음악 듣고, 밥 먹고, 좋은 구경도 하고…… 온통 너와 함께 뭔가를 했어. 네가 너무 그리워서 깨어났다.” 지옥 속이라도 그녀와 함께라면 뛰어들 용기가 그에게는 있었다. 절대로 그녀가 삶의 농간에 지쳐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곁에서 지켜 줘야만 한다. 운명이 알려 준 그의 심장이기에. 서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매혹적인 그들, 블랙』 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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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رباره نویسنده

서향 捿響(서향) 2003년 9월 데뷔. 날지 못하는 똥똥한 펭귄. 시야를 넓혀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다양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있는 글을 쓰는 게 최종 꿈이다. 내 생애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는다. -고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골든레이디〉 〈기방난월향〉, 〈통증〉, 〈독종〉, 〈꽃처럼 니가 피어나〉, 〈몸서리〉, 〈매혹적인 그들,블랙〉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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