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ca de este libro electrónico
버려지는 디자인과 통과되는 디자인의 기준이 있을까?
이 책은 실제로 버려졌던 프레젠테이션과 통과되었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시안 92개를 대조하여 디자인 시 꼭 알아야 할 원칙과 이유를 설명합니다. 실무에서 각기 각색의 클라이언트를 대면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력을 높이며,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디자인 포인트를 담았습니다. 다양한 시안을 통해 디자인을 보는 눈을 키우고 명확한 기준을 세우며,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시각을 넓혀 줄 것입니다.
디자인 이론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하면서 통과되는 디자인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디자인 이론을 알아보고, 효율적인 디자인 작업을 위한 전문가의 실무 노하우를 배워봅니다.
디자인 해설
프레젠테이션을 디자인할 때 주제와 매체, 용도에 따라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지 디자인 작업 시 포인트와 톤앤매너에 대해 알려줍니다. 뚜렷한 기준과 원칙을 알면 디자인이 훨씬 쉬워집니다.
버려지는 디자인(NG) / 통과되는 디자인(GOOD)
직관적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배치했습니다. 두 디자인을 대조하여 그 차이를 확인하고, 어떤 점을 수정했을 때 통과되었는지 살펴봅니다.
Descubrir más
Acerca del autor
헬로피티 대표, 프레젠테이션 제작자 겸 컨설턴트
이력
- 주요 강의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 한국정보기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등 다수
기업 : 삼성 에버랜드, 삼성전자, KT, SK 케미컬 등 다수
교육기관 : 이화여대, 서강대, 한양대, 충북대, 숭실대 외 다수
K3GROUP 대표
프레젠테이션 제작자 겸 컨설턴트
삼성 SDS 디자인팀을 시작으로 경력 15년 차 디자이너로서 활발히 프레젠테이션 기획 및 디자인 제작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전력,
